지리적 명칭도 한반도 아니던가?대륙의 왕조 국가에서는 얼마나 눈엣가시였겠나?김일성을 대리하여서 러시아의 기술 물량지원으로 내전을 일으켰고 불리한 전세를 인민군을 참전시켜서 통일을 무산시켰다.한미 방위조약만 아니면 진작에 굴복시켰을 조그만 반도 국가가 만만한것도 무리는 아니지.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나는 북한으로부터
작게는 내부모와 형제들 크게는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군복무를 했다.
우리의 주된 적은 북한이며.평화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중국이 될수도 있고 일본이 될수도있고 러시아가 될수도 있으며
아덴만의 해적이 주적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최소한 군사적으로 현재는 북한이 여전히 주적이라고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반면에. 정치적.경제적으론.
미국도 적이될수도 있다.
통상부분에서의 과도한압박이나.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상황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 또는 정치적이익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모두 적이지만 군사적 적은 아니라는 뜻이다.
댓글 수정했네.
상기 경로가 맞으면 대한민국 영공 아닌지요?
그러나 중국과 중첩없는 방공식별구역으로의 군용기 진입은 의도적인 도발로 보이네요.
우리집 마당 바로앞에 잠재적 범죄자가
설치는건 방지해야죠.
그리고 기사는 사실을 서술한것이지 찌라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역으로 우리 군용기가 중국방공구역
들어가면 짱깨들 더 지랄할거 같은데요.
작게는 내부모와 형제들 크게는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군복무를 했다.
우리의 주된 적은 북한이며.평화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중국이 될수도 있고 일본이 될수도있고 러시아가 될수도 있으며
아덴만의 해적이 주적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최소한 군사적으로 현재는 북한이 여전히 주적이라고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반면에. 정치적.경제적으론.
미국도 적이될수도 있다.
통상부분에서의 과도한압박이나.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상황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 또는 정치적이익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모두 적이지만 군사적 적은 아니라는 뜻이다.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야욕은 그때 이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경제를 손에 넣은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지요. 조심해야 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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