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개킬러 한국군은 초탄을 기준으로 효력사 재원을 땁니다.
따라서 저런식으로 초탄을 허비하진 않죠
그리고 견인상태에서 방열 및 초탄 발사까지 4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최소 집단인 6문이 W위치를 잡고 재원받고 신관하고 하면 좀 더 걸릴수 있겠지만 위치잡고 견인상태라면 초탄 및 효력사까지 10분안에 다 이뤄지고 그후 쏠만큼 쏘고 겁나 튀지요...
짧은 시간 쏘고 대포병사격을 피해야하는만큼 한국포병의 방법이 낫다고 봅니다.
@꿀소리 저거 미군인가요? 미군 155mm견인포 부속장비는 국군의 kh179와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서 미군포병과 훈련에서 만나면 경쟁심이 장난아니죠...국군만....(저도 군에서 그 경쟁심에 3인 방열이 가능한가를 시험해 봤었죠.....가능은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죠)저 포의 주변장비도 주퇴기를 비롯한 몸체부도 다르게 보입니다만....
아!!!!! M777 포였군요....전혀 다른포입니다. 약 4.5t으로 가볍고 무식한 형태의 포자키도 없고 발톱 결합한다고 난장피울 필요도 없는포네요
한국군 견인포와 전혀 다른 구조의 포입니다.
철주는 아예 필요없고 발전된 광학장비와 컴퓨팅 기술로 오차를 줄이네요....역시 미군이 짱이군요.....
방열에서 사격까지 속도가 2배이상 빠르겠네요....
따라서 저런식으로 초탄을 허비하진 않죠
그리고 견인상태에서 방열 및 초탄 발사까지 4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최소 집단인 6문이 W위치를 잡고 재원받고 신관하고 하면 좀 더 걸릴수 있겠지만 위치잡고 견인상태라면 초탄 및 효력사까지 10분안에 다 이뤄지고 그후 쏠만큼 쏘고 겁나 튀지요...
짧은 시간 쏘고 대포병사격을 피해야하는만큼 한국포병의 방법이 낫다고 봅니다.
파이프라인에 쥐똥이 우르르... 형광등 맛가고.
저정도는 아닌데 받침대에 고정도 안하고 저리쏘냐ㅋㅋ
한방쏘고 졸라 수정해야되겠네
우리나라 군이었으믄 포대장한테 졸라 까이는거고 상상도 할수없는 개판 포사격임
그래서 미군포병과 훈련에서 만나면 경쟁심이 장난아니죠...국군만....(저도 군에서 그 경쟁심에 3인 방열이 가능한가를 시험해 봤었죠.....가능은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죠)저 포의 주변장비도 주퇴기를 비롯한 몸체부도 다르게 보입니다만....
아!!!!! M777 포였군요....전혀 다른포입니다. 약 4.5t으로 가볍고 무식한 형태의 포자키도 없고 발톱 결합한다고 난장피울 필요도 없는포네요
한국군 견인포와 전혀 다른 구조의 포입니다.
철주는 아예 필요없고 발전된 광학장비와 컴퓨팅 기술로 오차를 줄이네요....역시 미군이 짱이군요.....
방열에서 사격까지 속도가 2배이상 빠르겠네요....
널널하냐??
2탄 쏠때 시간이 널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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