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온 책은 제가 읽은지 좀 오래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부분은 아프리카 전선에서 한창 전투중인 독일군을 철수 시킬때
직접 차량을 타고 가서 스페너로 전차 해치를 두들겨서 철수 명령을 내렸답니다.
사실 이거 굉장히 위험한건데 굳이 이렇게 한건 뭔가요? 무전기를 사용해서 해도 될텐데 말이죠...
제목에 나온 책은 제가 읽은지 좀 오래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부분은 아프리카 전선에서 한창 전투중인 독일군을 철수 시킬때
직접 차량을 타고 가서 스페너로 전차 해치를 두들겨서 철수 명령을 내렸답니다.
사실 이거 굉장히 위험한건데 굳이 이렇게 한건 뭔가요? 무전기를 사용해서 해도 될텐데 말이죠...
폭탄이 떨어지는곳에도 부하들과 함께 했습니다.
훌륭한 장군은 맞는데 부하들이 만류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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