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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디는 진짜 백신이 아니라 가짜 백신을 접종하였고 피를 채취한게 아니라 (애초에 피를 어떻게 몰래 채취하냐...) 면봉으로 아이들의 dna 샘플을 얻으려 함. 결과적으로 dna 확보는 실패했지만 빈라덴의 위치 추적에는 큰 도움을 주긴 했음.
미국이 작전 시작 전에 아프리디에게 미국으로 넘어오라는 권유를 했지만 아프리디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그냥 남아있겠다 함. 아마도 국제적 빌런인 빈라덴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면 파키스탄 정부에서 고마워할거라 생각을 했던 것 같음. 하지만 결과는 33년 징역형.
빈라덴 사살 후 바로 체포된게 아니고 한 2주 후에 정부에서 체포했다 함. 도망치려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고 미국 비자도 가지고 있었음. 본인이 일이 잘못되리라 생각을 안한 것 뿐 미국이 빼내주지 않은게 아님.
미국 정부는 33년형 판결에 빡쳐 1년 징역 당 백만불의 가격을 매겨서 파키스탄에 대한 지원금을 3천3백만 불 삭감해버림.
아프리디는 진짜 백신이 아니라 가짜 백신을 접종하였고 피를 채취한게 아니라 (애초에 피를 어떻게 몰래 채취하냐...) 면봉으로 아이들의 dna 샘플을 얻으려 함. 결과적으로 dna 확보는 실패했지만 빈라덴의 위치 추적에는 큰 도움을 주긴 했음.
미국이 작전 시작 전에 아프리디에게 미국으로 넘어오라는 권유를 했지만 아프리디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그냥 남아있겠다 함. 아마도 국제적 빌런인 빈라덴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면 파키스탄 정부에서 고마워할거라 생각을 했던 것 같음. 하지만 결과는 33년 징역형.
빈라덴 사살 후 바로 체포된게 아니고 한 2주 후에 정부에서 체포했다 함. 도망치려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고 미국 비자도 가지고 있었음. 본인이 일이 잘못되리라 생각을 안한 것 뿐 미국이 빼내주지 않은게 아님.
미국 정부는 33년형 판결에 빡쳐 1년 징역 당 백만불의 가격을 매겨서 파키스탄에 대한 지원금을 3천3백만 불 삭감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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