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랑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기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특히 김영삼,김대중도 처음에는 파병에 찬성했소" 아무리 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문서 영상 자료가 없습니다
이런식에 물음으론 님에 글엔 끝도 없겠습니다 이게 제 결론이고... 여러번 썻다지움...
님 글에 결론이 내가 보기엔 " 베트남 파병은 박정희가 잘한것이다 그걸 당시 야당인 김영삼,김대중(전대통령)도 찬성한것이다. 그이유가 국익을 더 만들기 위한거다" 이건가요?
6.25때문에 경제 재건한 일본이 더 많은 이득을 보는게 당연한거자나
저때 주한미군 빼서 베트남에 보낸다고 했었는데ㅡ
한국군 파병하자니깐 야당에서도 반대의견이 너무없어서ㅡ여당쪽에서 차지철을 시켜 일부러 반대파 만들고 미국과 우리쪽에도 반대의견이 있으니 경제발전에 도움이될것들을 더 요구하고 협상한거였다
울아버지도 돈 벌어서 오겠다고 베트남 가실려고 했었는데 친구분이 먼저 가셨다가 돌아가셨다고 하셨음ㅡ다른 다라에 비해 열악한 대우와 환경이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가 못살았으니 견뎌낸거지
국내에 있는 군부대라고 어디 좋았겠나 저 시절에
베트남 파병을 돈으로만 보면 그렇지만. 한국전을 봅시다. 미군과 그 많은 연합군이 돈벌려고 와서
소중한 피를 우리 한반도에 뿌렸겠습니까...
어짜피 베트남전은 한국전과 같은 이념전이였습니다.
이걸 이용해 쳐먹은 일본이 기회주의자인건 맞지요 패전국이고 한국전에 물자지원 경험이 있어서 미군에게 물자를 팔아먹는 기회를 잘잡은것도 맞구요.
한국은 미국의 파병요청을 거부할수 없는 상황이였고.
뭐 시대적 상황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한국전때 도움을 받은 만큼 파병을 전격 결정한거고.
그것을 되도록 우리쪽에 유리하게 경제적 군사적 이득을 본것이죠. 돈때문에 파병했다라고 믿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덕분에 경제적 이득과 군사적 이득을 많이 본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m16 과 m113 장갑차 헬기등입니다.
창피하게도 대한민국은 m1소총으로 무장하고 단 한대의 장갑차도 없던때입니다.
그상황 당시 미국에서 파병요청을 했을경우 대한민국에서 거부할 명분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파병장병의 이후 대우문제는 앞으로도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건 맞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쥐
당시 우리가 베트남 파병 안했다면???..미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가지고 우리정부에 협박하고한 사실을 말은 않해준듯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행동만 보여도 한국의 베트남 파병 반대자들이 미군철수 원인제공자로
찍하고 했을것이라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쥐
당시 우리가 베트남 파병 안했다면???..미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가지고 우리정부에 협박하고한 사실을 말은 않해준듯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행동만 보여도 한국의 베트남 파병 반대자들이 미군철수 원인제공자로
찍하고 했을것이라
한국이나 미국이 상호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는데 ..파병 반대 한다고 철수?
미국의 압력이 있어도 결국 박정희가 정권 유지를 위해 결정한 것!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고 ..친미 국가에 미군이 주둔으로 내정 간섭하는 특권!
베트남전에서 미국은 ..한국군을 용병으로 여기고 지원 했다!
미군의 베트남 침공에 책임을 우리나라도 부담!
브라운 각서...
베트남 파병을 돈으로만 보면 그렇지만. 한국전을 봅시다. 미군과 그 많은 연합군이 돈벌려고 와서
소중한 피를 우리 한반도에 뿌렸겠습니까...
어짜피 베트남전은 한국전과 같은 이념전이였습니다.
이걸 이용해 쳐먹은 일본이 기회주의자인건 맞지요 패전국이고 한국전에 물자지원 경험이 있어서 미군에게 물자를 팔아먹는 기회를 잘잡은것도 맞구요.
한국은 미국의 파병요청을 거부할수 없는 상황이였고.
뭐 시대적 상황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한국전때 도움을 받은 만큼 파병을 전격 결정한거고.
그것을 되도록 우리쪽에 유리하게 경제적 군사적 이득을 본것이죠. 돈때문에 파병했다라고 믿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덕분에 경제적 이득과 군사적 이득을 많이 본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m16 과 m113 장갑차 헬기등입니다.
창피하게도 대한민국은 m1소총으로 무장하고 단 한대의 장갑차도 없던때입니다.
그상황 당시 미국에서 파병요청을 했을경우 대한민국에서 거부할 명분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파병장병의 이후 대우문제는 앞으로도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건 맞습니다.
있는 부대가 아시아에 있었나요???미군입장에서 병력을 모집하고 훈련시켜 베트남에 파병하는거
보다는 미8군중에 한국에 주둔한 병력을 빼서 베트남에 배치하는게 당연히 쉽죠...
미국은 반전여론이나 그런거 신경쓰이지만 해외주둔군 이동배치라면 부담감을 줄일수 있겠죠...
그럼 한국은 당시 한국은 우리군 무장도 북한의 3/1도 못하는 입장에서 그나마 우리를 지켜주든
미8군에서 병력을 빼간다면 우리는 빨가벗고 북한이랑 대치하는거요...그럼 우리나라 야당
특히 김영삼,김대중도 처음에는 파병에 찬성했소....그런대 갚자기 파병 반대하오...외???일까??
바로 대통령이 차지철에게 반대공작을 하라고 지시하오...미군의 입장에서 한국군 파병하면
좋겟는대 여론이 파병반대한다...국회가 반대한다....그러니 못한다....그럼 미국에서는 다른
보상을 한국에 더 많이 해야겠지요....그겄을 노린거요...그래서 군인 월급도 미군과 같은 수준으로
총도 칼빈이나 m1소총에서 m-16소총으로 바꾸었고 국내에서 m-16라이센스 취득해 총생산부터
육군 화물트럭에 전차에 머 실고 올수있는건 다 실고 왔죠...그기에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한 달러
우리 아버지 목숨값으로 피값으로 받어왔고...군인들 아버지들께서 월남가면 죽는거 몰라서 갈까??
625경험하고 딱 15년 만인대 전쟁터가면 죽는다...다 알고 있는대....
.
우리 부모님들은 내가 월남가면 내 부모 내형제 입으로 하다못해 보리밥이라도 풍족히 먹을수
있다....생각하고 죽을거 알고 가신거요....지금의 님들 생각으로 그 시대를 평가하지 마시요...
그리고 당시 우리는 제조업이 전무한 시절이다....멀 만들어 팔게 있어야 팔지...기껏해봐야 머리카락
짤라서 가발만들어 베트남에 팔리???정말로 머를 생각하고 살까???
"특히 김영삼,김대중도 처음에는 파병에 찬성했소" 아무리 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문서 영상 자료가 없습니다
이런식에 물음으론 님에 글엔 끝도 없겠습니다 이게 제 결론이고... 여러번 썻다지움...
님 글에 결론이 내가 보기엔 " 베트남 파병은 박정희가 잘한것이다 그걸 당시 야당인 김영삼,김대중(전대통령)도 찬성한것이다. 그이유가 국익을 더 만들기 위한거다" 이건가요?
당신자식들이 당신에게 평소 어찌대하는지 보이는군요...자식이 당신에게 천벌이니
당신은 남의 자식도 천벌이라 하겠지....난 우리 두딸과 마누라가 내 50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이라 생각하오....얼마나 못났으면 자식이 천벌이라 생각할까??불상해라....
웃긴건 저렇게 닥그네니 박정희니 하며 욕하지만 웃긴게 2016년 정권 퇴진 운동땐 아무것도 안했어요. 오히려 딴짓만 했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행동할줄 알았더니 스크랩과 작성한글 글 보니 알겠더군요.
무슨 이념에 이런 미친 행동을 하고 있나 해서 봤었죠.. 그런데 그냥 타겟잡고 그렇게 컨셉만 잡은거지 이념이나 의지도 없이 그냥 재미로 추천수 놀이 짓거리 하고 있는거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는거.
어쩐지 뭔 글만 쓰면 ㅋㅋㅋ니 ㅎㅎㅎ 이 이지랄이나 하고 40대 처먹고 그렇게 한글 지적질 하면서 ㅋㅋㅋ 이지랄 하는게 의심스러웠죠. 이양반이 40대라면 진짜 학교와 가정에서 대화법자체를 배운거 없는 양반은 이 양반일겁니다.
그뒤론 글섞는거 자체가 기분 드러워서 아에 글 상대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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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나도 똑같이 해줄께 ㅋㅋㅋ블라인드 보복한다 ㅋㅋㅋㅋ기대해!ㅋㅋㅋ
평생 기역할 영상과 사진 dvd로 한 50장되고..딸들은 교육감 상에 광역시 의회 의장상에
전국 에어로빅 대회에서 전국1등도 하고 쇼프트볼 선수로도 활동하고 전국 상을 다 쓰지못할만큼 많소..
항상 하는말이 아버지가 자랑스럽다...하오....공부..공부만 주장하시기보다 해야하는 이유를 이야기해
주시고 필요하다는거 어떠한 수를내서 구해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해서 좋다...하오....
님은 마춤법이나 머 그런거는 잘 하시는줄 아실지는 모르지만 자식 농사는 제대로 했을까???
논쟁을 합니다...그리고 상대에 대하여 비판합니다....그런대 님은 할말이 없으면 상대의
이야기에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욕하죠..그겄이 님 사고의 한계인거죠....
한글을 정확히 표현 하는 사람 없어요...님도 틀리글 있고...하지만 님처럼 그겄을 여기서
비판하는 사람 없어요..그게 님 사상과 사고의 한계이니....
문서상 박정희는 베트남전쟁 참전을 3번 미국에 요청했다
미국은 도움이 안됀다 2번 반대했다
마지막 3번째 요청에 승락했다
"예원 사랑" 이게 팩트에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 여자분이 이 방송에서 이야기한거 뿐이던대??다른 문서나 그런건 어디에???
http://cafe.daum.net/cambodiaroom/8IYf/687?q=%EB%B0%95%EC%A0%95%ED%9D%AC%20%EB%B2%A0%ED%8A%B8%EB%82%A8%20%EC%B0%B8%EC%A0%84%20%EC%9A%94%EC%B2%AD%3F
또 의문점 우리가 목매고 요청하는대 합리적 의심에서 미국이 외??우리군인 월급을 미군수준으로
달러로 지급했을까요???외 우리군에 무기현대화 시켰을까요???외 미국군에도 보급하지 않은
최신무기를 한국에 줬을까요???더 이상한건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제인 대통령 즉에서
박정희라면 치를 떨건대 외 베트남 파병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을까요???외교문서 비밀 해제3 ~
50년인대 다 지났는대....누구도 까자는 이야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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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미군 수준의 월급이냐! 진짜 멍청하네...
예원이 얼굴에 똥 칠한다! 그러니 천벌이지!ㅋㅋㅋ
당신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남의 가정에 걱정을 보태줄만한 여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고 하는 애들한테 보여줄수 있어서...
우리 주변에는 이런 생각도 갖는 사람도 있다... 라고 보여줄서 있어서
좋은걸로...
저때 주한미군 빼서 베트남에 보낸다고 했었는데ㅡ
한국군 파병하자니깐 야당에서도 반대의견이 너무없어서ㅡ여당쪽에서 차지철을 시켜 일부러 반대파 만들고 미국과 우리쪽에도 반대의견이 있으니 경제발전에 도움이될것들을 더 요구하고 협상한거였다
울아버지도 돈 벌어서 오겠다고 베트남 가실려고 했었는데 친구분이 먼저 가셨다가 돌아가셨다고 하셨음ㅡ다른 다라에 비해 열악한 대우와 환경이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가 못살았으니 견뎌낸거지
국내에 있는 군부대라고 어디 좋았겠나 저 시절에
방금 차지철로 나오네요...제글도 수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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