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화기와 개인화기의 차이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다릅니다.
전술 개념에서는 분대단위에서 지원화기에 해당하므로 공용화기가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탄약수 겸하는 부사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병사가 보유해서 관리하는 배치 정비 기준이면 개인화기 처럼 보이나 박격포, 무반동총과 같이 다수가 관리하는 화기는 아닙니다만 기관총도 엄밀히 말해서 공용화기입니다.
개인화기는 개인이 휴대하며 운용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화기류를 뜻한다. 주로 소총, 권총 등의 총기류가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군사적 관점에서는 보통 장병 각 개인별에게 1정씩 지급하여 운용 및 관리하도록 한 화기를 말하며, 여러 명에게 운용 및 관리하도록 한 공용화기의 반대 개념이다.
전술 개념에서는 분대단위에서 지원화기에 해당하므로 공용화기가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탄약수 겸하는 부사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병사가 보유해서 관리하는 배치 정비 기준이면 개인화기 처럼 보이나 박격포, 무반동총과 같이 다수가 관리하는 화기는 아닙니다만 기관총도 엄밀히 말해서 공용화기입니다.
개인화기는 일반소총이고 기관총류는 지원화기로 구분됩니다
개인화기로 지급된다합니다
300발 짜리 2통 받습니다
공용회기면 따로 개인화기가지급됩니다 부사수도있고 하지만 분대지원화기로 예비총열도 사수본인이 직접들고다닙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철책 근무 설때
사수: K3, 300발 2통 , 조명탄. 무전기. 핼맷애 붙이는 야간 뭐였더라.
부사수: K2 탄약. 얼마나였는지 기억 안남 , 적외선 망원경 예비총열. 야간 뭐시기.
구냥 그랬다구요~~.
제 질문의 요점은 공용화기이냐 개인화기이냐 입니다
결론은 개인화기네요
공용화기
[共用火器, Crew Served Weapon]
2명 이상의 인원이 1조로 조작하는 화기로 부대의 화력지원을 위해 사용됨.
[네이버 지식백과] 공용화기 [共用火器, Crew Served Weapon] (군사용어사전, 2012. 5. 10., 일월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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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는 개인이 휴대하며 운용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화기류를 뜻한다. 주로 소총, 권총 등의 총기류가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군사적 관점에서는 보통 장병 각 개인별에게 1정씩 지급하여 운용 및 관리하도록 한 화기를 말하며, 여러 명에게 운용 및 관리하도록 한 공용화기의 반대 개념이다.
k3는 보병 분대용 화기입니다.
개인화기가 아닌 공용화기가 맞습니다.
분대지원화기이지만
부사수가 붙으면 공용화기 없으면 개인화기.
분대지원을 꼭 공용화기가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해군에선 개인화기입니다.
M60은 개인화기입니다. k3도 당연히 개인화기고요.
정확히는
보병에서는 개인화기
공용화기라면 총을 하나 더 줘야죠 k3사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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