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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튼 이스트우드 주연
여기에 달려있던것이 14.5mm 기관총...미군 특수부대는 여기서 일방적으로 썰려나감니다,,,, 다시 없던 참극이 벌어진게죠
원래는 미해병대 코브라 헬기가 공중지원 나오기로 햇는데 현지 대공화기에 밀려서 후퇴하느라 그렇게 됬다죠
작전명 어전트 퓨리 입니다.
당시 선봉대에 섰던 데브그루 씰팀 1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 공군 공중 통제사 cct는
해상 공수 침투를 고집했다가 씰팀 4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익사해 버립니다.
헬기 침투는 전쟁 첫째날 이루어 졌고, 대공포 보유를 생각 못하고 침투하다가 포격 당하자
급 강습합니다. 이 상황에서 위성무전기를 헬기에 놓고 내렸고 포위된 씰팀은 포위 사격을 받습니다.
이 상황이 트렌스포머에 삽입됐죠. 위성전화로 작전사령부와 통화 c130 - 건쉽으로 항공지원을
요청하였으나..피아식별이 힘들다고 판단
구출 작전을 벌이는데 미해병대코브라 2대랑 육군소속 수송헬기가 격추되어 5명이 전사합니다.
미해병 원정대 육상 병력이 투입되서 결국 구출해 내긴했죠.
한국에서는 네이비씰 흑역사라고 하는데
어전트퓨리 저스트코즈 작전은 미국에서도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레드윙즈 작전이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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