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무기를 국산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국산화를 이룬만큼 성능도 제대로 나와줘야 진정한 국산화라고 할 수 있는 거져. 솔까, 우리나라 명품무기라고 떠들어대는 것들 중에 실전에서 스펙만큼 나와줄 수 있는 무기가 몇개나 될지 전 항상 의문을 가집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무기가 많이 팔리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져.
뉴스내용이 뭔가 이리저리 짬뽕이 된 느낌 입니다.
초음속 목표에 대한것은 해군의 요구사항에 없었던 내용이지요.
해군은 첨 부터 RAM을 대체 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딱 RAM 블록 0을 원했습니다.
여기에 국과연 과 LIG측에서 먼미래를 보고, Ku밴드 와 열영상 시커를 가지 듀얼시커의 최고급 미사일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에 지나친 고성능을 추구하여, 비용과 시간이 초과 될까봐 오히려 해군측에 당황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TEST는2013년 부터2015년가지 22회에 걸친 요격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씨스키밍 표적에 대한 요격에 실패하게 됩니다.
반능동식은 부르스터 각도를 이용 요격을 하지만, 해궁은 능동 방식이라 해수면간섭파를 극복을 못했던거죠.
이것때문에 알고리즘 개발 과 신호처리 개선에 20개월 정도 투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거는 지속적인 실전 사격을 통해 테스트 하고, 오류를 잡아나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능동식 공대공,함대공 미사일은 저런 삽질을 수없이 해가면서 오류를 수정하였죠.
잘알고 있는 아스터,암람,암람스키,미카등등 선진국도 답이 없는 삽질의 노동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근데 뉴스의 실패 내용은 최근이 아니라 2016년에 TEST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까지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 되었 다고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마하 2급의 대함미사일은 막아내야 실전에서 제 할일 합니다..해궁 목표 성능치가 지금 턱 없게 부족한다게죠
글고 테스트,,,,시험용 미사일을 자작해서 만들면 비용이 대폭 줄어드는데 찾아보니..스파로우가 있군요..최고 마하 3.5이고 크기가 230KG,,,스파로우 라며는 퇴역 대상이구 우리공군에서 대거 수입한지라 수량 자체는 많습니다
다른거 뭐가 있나 ??? 하구 생각해보니............ 구형으로 퇴역깜 호크 미사일이 있는데 대체로 시험 테스트용 대용 목적 미사일로 적격 입니다(최고 마하 2.5)
그리고 군에서 해궁을 직접 시험 한지는 모르겟으나..해궁이 개발 초기 당시 목표성능이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요격가능..라고 본인이 듣고 했는데 어느새 목표 성능이 낮아져 버렷구먼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됨니다..이제 양산 들어가면 족히 30년은 우리 함정을 수호할 대공무기 가 되는데 ,,,,,,,,,,,,,,,,,마하2급 저지 방어도 못하면 수년후 존재 가치가 사라짐니다
이웃 중공이나 일본측은 마하3급 대함 미사일을 배치 중 내지 배치 준비중이죠
정부에서 해궁미사일 개발에 들어간다고 할적에 알려진 해궁 유도장치가 너무 복잡해서 제가 그거 듣구선 우리능력으로??...하며 말리고 했는데 기냥 강행하더군요,,, 작은 사이즈 미사일에 복합식에다 능동 레이다 유도방식은 기술적 어려움에 제조 단가 상승을 유발 하져
@DeoFavente 처음에 단일 유도형태로 능동레이다 시커만 단다고 보도에 나오드라고(철매랑 동일형) 그래서 안된다..수동전파 수신기 하고 적외선 시커 같이 붙여서 복합형으로 가야함...내가 이랫지
그러자 내 주장대로 해궁이가 복합형으로 중도에서 변경,,해서 개발이 진척..그런데 능동 레이다 유도장치를 안버린 거여
초음속 목표에 대한것은 해군의 요구사항에 없었던 내용이지요.
해군은 첨 부터 RAM을 대체 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딱 RAM 블록 0을 원했습니다.
여기에 국과연 과 LIG측에서 먼미래를 보고, Ku밴드 와 열영상 시커를 가지 듀얼시커의 최고급 미사일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에 지나친 고성능을 추구하여, 비용과 시간이 초과 될까봐 오히려 해군측에 당황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TEST는2013년 부터2015년가지 22회에 걸친 요격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씨스키밍 표적에 대한 요격에 실패하게 됩니다.
반능동식은 부르스터 각도를 이용 요격을 하지만, 해궁은 능동 방식이라 해수면간섭파를 극복을 못했던거죠.
이것때문에 알고리즘 개발 과 신호처리 개선에 20개월 정도 투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거는 지속적인 실전 사격을 통해 테스트 하고, 오류를 잡아나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능동식 공대공,함대공 미사일은 저런 삽질을 수없이 해가면서 오류를 수정하였죠.
잘알고 있는 아스터,암람,암람스키,미카등등 선진국도 답이 없는 삽질의 노동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근데 뉴스의 실패 내용은 최근이 아니라 2016년에 TEST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까지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 되었 다고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비밀에서'chayona'님의 글 퍼왔습니다.
-내가 보고 듣는 것 이 다 가 아임니돠-
김중로는 누가 육사출신 아니랄까봐 도입비 열악한 해군사업은 췌방놓는군요
16년 테스트 스코어 2/5
17년 테스트 9/10
그중 음속 시스키밍 테스트만 시뮬레이션으로 했어요
심지어 사업비 1600억밖에 안되는데 음속 발사체가 300억이 넘는데 그걸 어떻게 사와서 합니까
당연히 실증테스트도 중요하지만 그러려면 사업자체가 부러지기에 시뮬레이션으로 한겁니다
글고 테스트,,,,시험용 미사일을 자작해서 만들면 비용이 대폭 줄어드는데 찾아보니..스파로우가 있군요..최고 마하 3.5이고 크기가 230KG,,,스파로우 라며는 퇴역 대상이구 우리공군에서 대거 수입한지라 수량 자체는 많습니다
다른거 뭐가 있나 ??? 하구 생각해보니............ 구형으로 퇴역깜 호크 미사일이 있는데 대체로 시험 테스트용 대용 목적 미사일로 적격 입니다(최고 마하 2.5)
이웃 중공이나 일본측은 마하3급 대함 미사일을 배치 중 내지 배치 준비중이죠
정부에서 해궁미사일 개발에 들어간다고 할적에 알려진 해궁 유도장치가 너무 복잡해서 제가 그거 듣구선 우리능력으로??...하며 말리고 했는데 기냥 강행하더군요,,, 작은 사이즈 미사일에 복합식에다 능동 레이다 유도방식은 기술적 어려움에 제조 단가 상승을 유발 하져
철매 축소형으로 만든다 하니 마하2급 표적이야 당연히 요격 해내야 하는거여
그러자 내 주장대로 해궁이가 복합형으로 중도에서 변경,,해서 개발이 진척..그런데 능동 레이다 유도장치를 안버린 거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