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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질려서 차라리 주먹밥 먹는게 더 맛있었던 기억이...
초코볼이 제일 맛있음...
맛은 따듯해서 좋은데,무거워서 싫었음ㅡㅡ
훈련때 전투 식량 보면,그 긴 유통기간 짜리가 대부분 한달도 안남은 폐기 직전꺼만 줌..
폐기하면 손망실이니..
제기억엔 발열팩없던 레토르트식 전식 - 동결건조 전식 - 발열팩 레토르트 전식 이네요, 개발된 순서가
저거 진짜 맛있습니다
구형하곤 차원이 다릅니다
솔직히 엄마밥보다 맛있습니다
그냥 음식들 중에서 맛있다는게 아니지요.
저거 발열체에서 나오는 냄새만 맡아도 올라옴
저것도 얼마나 후려쳐서 비리 곁들어져있을지
큰 깡통김치를...!!!
쉰 냄새가 퐉!!!
젓가락대면 녹아서 흐물흐물...
우유도 안나오고...
매일 매일 똥국.
제육 볶음 고추장 따위.
1형이 그나마 맛나죠. 투입전교육 때 비상주 GP에서 많이 먹었는데 저는 이상하게 대변이 안나와서 별로 였습니다.
구역질이..
저거 훈련나가서 3일연속 먹으면 변비 걸림 1주일 진짜임
2개 안 먹고 아껴서 휴가 때 부모님 맛 보시라고 드렸떠니
어머니 왈 " 이거 음식물 쓰레기 아니니??" 하시면서 깜짝 놀라시더군요..
참고로 저는 게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저것보다 물부어 먹는 2세대가 제일 맛있습니다.
건빵이나 먹고 물이나 먹지 ㅋㅋ
근데 시대가 진짜 좋아지긴했네요
비빔밥 달랑 하나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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