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때 몇키로미터 안에서만 1년가까이 싸우며 전사자가 30만명이 넘던 베르됭 전투때 하도 시체가 넘쳐나다보니 쥐가 잘쳐먹어서 크기가 개만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맨날 포식하는 쥐 입장에서는 시체나 누워서 자는 사람이나 구별이 안되다보니 자는 사람 얼굴 뜯어먹어서 병사들이 철망을 얼굴에 덮고 잤자고 함 이런 환경때문에 병사들의 면역력이 약해져서 스페인독감이 병사들에게서 생긴거라함.. 그때 우리나라도 스페인독감으로 몇십만명 사망함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등등 동시대 강국이라는 나라는 다 저렇게 자존심이 목숨보다 중요했다는데 뭐 우리가 신경쓸 사실은 아니죠 그냥 그렇구나~ 할 정도죠 흰 장갑 던지면 목숨을 걸고 한쪽이 죽을때까지 싸워야 하고 가운데 손가락 보이면 상대방을 죽여도 되는등 강국들의 관습까지 다 왈가왈부할 필요까지는 없고 알고 있는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패전을 하면 자존이란 단어를
못쓰죠
패전국은 모든 국민이
개 돼지가 됩니다
승전국 전사자가 운구 돼는데
모자를 쓰고 꽂꽂이 서서 구경한다?
ㅎㅎ
지금 자신들의 아들들과 아버지 친척들은 전선에서 프랑스군과 싸우고 있을텐데..
어찌보면 일본군 장례행렬에 조선인이 머리 안쑥였다고 떄리는거나 마찬가지 인거죠..
역사를 좋애해서 많은 책들도 읽어보고 다큐도 많이 보지만 알면 알수록 프랑스는 정말 나쁜 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프랑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화대국은 개뿔.. 남의 문화나 짓밝고 빼앗는
문화도적이죠..
패전을 하면 자존이란 단어를
못쓰죠
패전국은 모든 국민이
개 돼지가 됩니다
승전국 전사자가 운구 돼는데
모자를 쓰고 꽂꽂이 서서 구경한다?
ㅎㅎ
모자쓰고 있어서 빡친듯
안죽인게 다행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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