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은 규정이 뭣같아서 진거임. 한국전처럼 한 국가의 일원으로써 싸운게 아니고, 남베트남 도와주러온것으로 되어서 선제대응금지 북위 몇도이상은 폭격금지 등의 뭣같은 제약이 많았음. 그래서 첫빵을 맞아야 반격이 가능. 그래서 베트남전에서 피해가 큼. 물론 깔봐서 더 피해본것도 많지만, 제약이 많은건 사실이었음.
또한, 1945년이후, 저렇게 대량생산한후 회수조치가 안되고, 경제체제를 복귀하면서 좀 늘어지게 됨. 거기다 2차대전중 유능한 군인들이 거의 퇴직. 또한 핵폭탄이란 거대한것 + 제트기가 도래하면서 공군에대한 기대치가 크게됨. 그래서 핵폭격기 만능론으로 발전하게되는 시기의 초기라서 북한개잡것들이 내려와도 초기미군의 피해가 큰 이유였음
미국은 쓸수록 부자되는 나라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음. 미국 대륙은 어마어마한 자원의 보고임
전쟁은 물자싸움이란게 맞는말임...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국력 키워야됨
그에 반해 적은 면적과 자국 본토 폭격 당하면서 그정도 군수 물자를 찍어내던 독일 소련 일본도 대단한 거였ㅋ지
4배입니다..거의 대부분의 주가 독립된다쳐도
랭크에 들어갈정도구요..그안엔 전시 가용하고
트렌스퍼 할 공장과산업 기반시설이 따라주는거구요...
미국이 어디 공장 산단인줄 아시나?
각국의 국력을 전부 전쟁에 소진하던 시기였죠.
지금의 경제규모로는 저렇게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지도상에서 국가가 지워없어질 각오한다면 모를까요.
시대가 변하며 전쟁양상도 변하는것이니 유연하게 대처해야지요.
미국은 쓸수록 부자되는 나라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음. 미국 대륙은 어마어마한 자원의 보고임
전쟁은 물자싸움이란게 맞는말임...
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국력 키워야됨
또한, 1945년이후, 저렇게 대량생산한후 회수조치가 안되고, 경제체제를 복귀하면서 좀 늘어지게 됨. 거기다 2차대전중 유능한 군인들이 거의 퇴직. 또한 핵폭탄이란 거대한것 + 제트기가 도래하면서 공군에대한 기대치가 크게됨. 그래서 핵폭격기 만능론으로 발전하게되는 시기의 초기라서 북한개잡것들이 내려와도 초기미군의 피해가 큰 이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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