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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의 경우 항구에 아예 못들어오는 사이즈도 있어요.
뭔가 거대하면서도 귀여워보이는..
이런배 올라는 가봤습니까 모르면 그냥계시지 ㅋㅋㅋ
음.. 크긴 크더라구요. ㅎㅎ
근데.. 사진상에 있는 저건 그보다 훠어얼씬 크네요.
2달에 3달에 1번 항모 들어 온다.
구경 와라
미주리인가?
미주리의 자매함이니 최근에 개장 받아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는 있지만 같은 배라 보셔도 될것입니다.
미주리도 박물관으로 쓰이기는 한데 하와이 진주만이라서...
밀덕은 저 배 사진만으로도 찾으실걸요...
국방비 몇십조 아무 쓰델 없을 듯
저런 항모는 전부 핵추진입니다. 배에 소형 원자로를 운영합니다. 입항 없이 30~40년정도 운항 가능합니다.
입항의 주된 이유는 식량과 사람 때문 입니다.
저런 항모보다 더 무서운게 핵잠수함입니다.
핵잠이 진짜 무서운게 본국이 핵으로 망해도 상대를 핵으로 조져버릴수 있어서 무서운거죠.
올라가면 갑판이 후덜덜함
저 배타고 건물 돌진하면 다 뿌사지겠네요 진짜크다
유조선의 경우 항구에 아예 못들어오는 사이즈도 있어요.
원자로 방사능 패기물 배출하기에 운영 못 하는거지
방사능 때문에 원전도 철수하는데 먼 항공모함을 운영해
운영하면 한국사람 방사능으로 전부다 암 걸려서 안된다
산중턱에 고압선 나가도 암 걸려서 안되는데 멀 하겠다고
한국의 논리라면 항공모함에 있던사람 다들 방사능에 오염되서 죽는거죠
항공모함도 원자력 패기물 많이 배출 합니다
밀양 고압선 산중턱을 지나가는데 암걸려 죽는다고 대모를 얼마나 거창하게 했습니까
그당시 제가 그지역을 자주 지나가서 대모 어떻게 했는지 잘 압니다
우리나라에 있는건 다 미국에서 파견나온 것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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