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저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강원도 화천 전방에서 근무했는데....한달중 5일빼고 눈온적이 있습니다.
치울수 없으면 자연스래 쌓고 다듬습니다.
저희도 가슴높이에 두께 60~70cm의 옹벽이 생기더군요.....각도 잡힙니다.....
마지막엔 사람이 올라가도 버티는거......
치울수 없어서 가까이에 모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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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울수 없으면 자연스래 쌓고 다듬습니다.
저희도 가슴높이에 두께 60~70cm의 옹벽이 생기더군요.....각도 잡힙니다.....
마지막엔 사람이 올라가도 버티는거......
치울수 없어서 가까이에 모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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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울수 없으면 자연스래 쌓고 다듬습니다.
저희도 가슴높이에 두께 60~70cm의 옹벽이 생기더군요.....각도 잡힙니다.....
마지막엔 사람이 올라가도 버티는거......
치울수 없어서 가까이에 모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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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울수 없으면 자연스래 쌓고 다듬습니다.
저희도 가슴높이에 두께 60~70cm의 옹벽이 생기더군요.....각도 잡힙니다.....
마지막엔 사람이 올라가도 버티는거......
치울수 없어서 가까이에 모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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