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장군이 주장하는대로 중국에 핵은 안떨구고라도 전략 본토 항공폭격으로 두들기고하면 중공이 한국전 개입을 포기 하고 철수 가능성이 높앗죠,,, 그런데 미국 트루먼은 확전 반대 목소리,압박(특히 유럽 동맹국측)에다 전쟁에 지처서 중공에 전쟁을 더이상 계속 하지 않고 휴전으로 가버리죠
소련이 그대신에 유럽을 침공을 할거라는등 비판이 있는데 소련은 독일하고 전쟁 하는통에 국토가 망가진 상태여서 미국하고 전쟁 할 여력이 없던 상태 였습니다
우리입장에서 자유통일의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이를 놓치게 되버리죠
맥아더장군이 주장하는대로 중국에 핵은 안떨구고라도 전략 본토 항공폭격으로 두들기고하면 중공이 한국전 개입을 포기 하고 철수 가능성이 높앗죠,,, 그런데 미국 트루먼은 확전 반대 목소리,압박(특히 유럽 동맹국측)에다 전쟁에 지처서 중공에 전쟁을 더이상 계속 하지 않고 휴전으로 가버리죠
소련이 그대신에 유럽을 침공을 할거라는등 비판이 있는데 소련은 독일하고 전쟁 하는통에 국토가 망가진 상태여서 미국하고 전쟁 할 여력이 없던 상태 였습니다
우리입장에서 자유통일의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이를 놓치게 되버리죠
K-2 라도 교전시 반자동으로 놓고 쏘죠... 반면에 애무완 개란트는 구경이 크고 위력이 더 큼니다 유효사거리는 더 김니다
진지육박전에서 최후 방어 단계에서 자동사격 기능으로 인해 적군의 일제 돌입중에서 케이투가 이점은 유리 할 검니다
소총분대 무장면에서 M-1 소총이 특별히 불리하것은 없죠
탄막을 개런드보다 10배 이상 형성할 수 있으니 대인저지력이 더 높으니 당연 유리합니다.
개런드를 들고 싸울래 K2를 들고 싸울래? 어느게 더 병사에게 높은 사기와 확신을 줄까요.
화력망은 미군의 증원이후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으니 당연 알보병 전투에서 K2는 전세의 기울기를 넘겨올거라 봅니다.
중공이 인해전술만 썼다는 생각은 버리심이....인해전술은 숫자를 속이고 공포심을 조작한 기만술이고 실제로는 중국내 항일투쟁및 국민당과의 싸움에서 얻어진 노련한 병사와 전투경험들이 무서운거였습니다ㅡ적보다 낙후된 무기로 싸워서 이기는데 도가튼게 중공군이 었는데...숫자까지 많았으니 원ㅡ중국도 겨울에 엄청나게 동사자들 나왔었습니다
압록강 쪽 근처에서는 소련군 최신전투기 까지 비밀리에 인민군을 도왔었고ㅡ소총성능과 탄약수로만은 전세 역전이 될턱이 없을 전쟁이었습니다
야간투시경과 아파치 헬기라면 모를까ㅋㅋ
소련이 그대신에 유럽을 침공을 할거라는등 비판이 있는데 소련은 독일하고 전쟁 하는통에 국토가 망가진 상태여서 미국하고 전쟁 할 여력이 없던 상태 였습니다
우리입장에서 자유통일의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이를 놓치게 되버리죠
차라리 그때당시 중국에 핵폭탄을 떨어뜨렸으면 지금의 지도가 어케되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ㅎ
아프간, 한빈도, 이라크 등 미국이 제대로 끝낸 전쟁이 없잖아요?
좁은 개인적인 식견
소련이 그대신에 유럽을 침공을 할거라는등 비판이 있는데 소련은 독일하고 전쟁 하는통에 국토가 망가진 상태여서 미국하고 전쟁 할 여력이 없던 상태 였습니다
우리입장에서 자유통일의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이를 놓치게 되버리죠
진지육박전에서 최후 방어 단계에서 자동사격 기능으로 인해 적군의 일제 돌입중에서 케이투가 이점은 유리 할 검니다
소총분대 무장면에서 M-1 소총이 특별히 불리하것은 없죠
전술을 떠나서 참호전에서
그거이상 무서운게 있을까요?
각개병사 휴대무기가 중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결국 소총은 대량 살상무기가 아니죠, 한국전에 무장한 m1 개런드가 단발은 성능상 k2에 밀리지 않는 소총이였고 말이죠.
개런드를 들고 싸울래 K2를 들고 싸울래? 어느게 더 병사에게 높은 사기와 확신을 줄까요.
화력망은 미군의 증원이후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으니 당연 알보병 전투에서 K2는 전세의 기울기를 넘겨올거라 봅니다.
총열이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 보다는 양차대전에서 보았듯이
분대에 최소 K3같은 공용 기관총 2,3대 배치하고 총열 갈아가면서
갈겨 댔으면 아무리 인해전술이라해도 상당히 애먹었을 듯....
달라고 했지만 탄 보급의 문제로 히틀러가 허가를 안해줘 늦게 승인나는 바람에 제대로 보급이 덜 된 상황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긴 합니다.. 이걸 맛본 연합군들도 즉각 돌격소총 개발에 나서죠..
그리고 전후 연합군측에서 평가한 바로는 이 총이 조금만더 일찍 전장에 나왓더라면 연합군들의 사상자는 훨씬 더
많았을것이고 독일점령이 1년정도 늦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전쟁에서 이기는 것엔 변함이 없엇을 것이라고 판단했죠..
사설이 길었는데 소총하나로 전쟁의 승패를 가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전투에서야 훨씬 더 많이 이기겠지만요..
전쟁에서의 승패는 무기도 중요하지만 그 나라의 전쟁수행력 입니다..
한국전떄도 K2소총이 있었다면 훨씬 더 많은 중공군을 죽었겠지만 죽은 만큼 또 밀려 왔을 겁니다..
그 당시 우리가 이기는 확실한 방법은 북경에다 핵폭탄 한방 떨어 뜨리는 거였죠..
이거 하나면 소총이고 전차고 다 필요 없이 중공군들 다 본토로 돌아갔을거라고 보네요..
소련도 그 떄까진 확실한 핵전력이 없던터라 미국에게 감히 대응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쉬운 대목이죠..
자동화기 소총 있다 한들
못이겼을듯
그래서 작전권 미국한테 빼앗긴거
아닌가요?
압록강 쪽 근처에서는 소련군 최신전투기 까지 비밀리에 인민군을 도왔었고ㅡ소총성능과 탄약수로만은 전세 역전이 될턱이 없을 전쟁이었습니다
야간투시경과 아파치 헬기라면 모를까ㅋㅋ
탄피줍다가 궤멸했을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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