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98713
中국방부 대변인 "국제법에 부합한 훈련…KADIZ는 영공 아니다"
런궈창 대변인은 "중국 군용기가 관련 항공 구역에서 훈련을 한 것은 연도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국제법에 부합한다"면서 "이와 관련해 한국 측이 작은 일에 놀랄 필요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명 영공은 아니지만 경계선에 걸쳐 비행하며
우리와 미국에 보내는 시위성 메시지가 분명할진데
중 국방부 대변인이라는게 저딴식으로 지껄이다니..
인구 14억짜리 대국이라면서 하는짓은 유치하군요.
참 나...자기 나라 땅에 레이더 하나 세우는것도 뭐라뭐라 하면서 뒤 끝 작렬인 사람들이 무슨....ㅉㅉㅉ
갸들도 짱깨들 처럼 깡패같은 부분이 많죠^^
그렇다고 아무 쓸데 없는 수송기 띄우면 의미가 없으니 E-737 피스아이를 운용해야되는데...피스아이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건...들어오면 전투기 출격시키고 항의밖에..ㅠㅠ
글로벌호크나 정찰용 무인기들이 도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위대한 중국몽을 함께 하겠습니다.
쩝쩝...퍽...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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