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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에 침낭도 안 덮고 자는 미군[13]조회 14,479 | 추천 7 | 2018.12.12 (수) 01:23

글쓴이 버릇없는바다사자
가입일2015.09.08
활동지수마력 360,183
작성글게시글 8,480 | 댓글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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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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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롱 18.12.12 20:36 답글 신고

쉴때 천국처럼쉬고 싸울때 프로처럼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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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쵸 18.12.12 08:38 답글 신고

난로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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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5 18.12.12 10:41 답글 신고

아... 부럽다... 나는 워카 침낭안에서 안고 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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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딱지 18.12.12 14:09 답글 신고

괜히 천조국일까..
이게 뭔 대단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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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xsteele 18.12.13 10:14 답글 신고

저는 94년 1월달에 입대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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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고고 18.12.16 12:56 답글 신고

난 94년 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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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롱 18.12.12 20:36 답글 신고

쉴때 천국처럼쉬고 싸울때 프로처럼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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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룰루 18.12.13 20:01 답글 신고

제가 84군번인데, 예전에 잠시 대공초소 파견갔었는데, 겨울에 미군 헬기 한대 날라오더니 헬기장에 내려서 지들끼리 식사 준비하던데 가보니 땅 대충 파고 거기다 휘발류 부어가면서 식사 준비하더만.
당시 휘발류는 커녕 빼치카에 석탄을 진흙 개서 나무로 불붙여 때던 시절이라 그거보고 분대원들 전부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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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18.12.15 09:36 답글 신고

요즘 미군 TRASH TENT를 사용하는데 냉난방 및 전원공급이 다된는 장비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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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고고 18.12.16 12:59 답글 신고

이래서 군대얘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고..이유 불분 하고 모두 그들만의 군대 경험과 추억이 어마어마 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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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그냥가 18.12.17 00:07 답글 신고

첫번째사진은용산LSA네요~밑에사진들은현제의OCP가아닌구형ACU전군복이니상당히오래던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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