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현역병과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모집했다. 편성은 1950년 9월 18일에 끝났고, 3개 소총 중대와 본부 중대, 지원 중대로 구성되었다. 파병 1진의 소총중대는 1중대가 주로 해병대 출신으로, 2 중대는 파리 경비대 출신, 3중대가 공수부대와 외인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특성을 보여주었다. 총 병력 수는 약 400명이었다...
한국전쟁 휴전 후, 파병 4진 대대 장교 및 병사들 상당수가 인도차이나로 보내져 인도차이나 독립 운동을 막는 데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일부는 만양 고개 전투에 참가했으나 엄청난 사상자를 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생존한 프랑스 대대 파병 4진 참전용사들은 별로 없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_%EB%8C%80%EB%8C%80_(%ED%95%9C%EA%B5%AD_%EC%A0%84%EC%9F%81))
너무 탓하지 마세요 우리 관점을 강요하지도 마세요....
조선족은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수십년 이상....그들에게는 그게 사실인겁니다. 그렇게 가르쳤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조상들은 중공군으로 싸웠습니다. 그런 할아버지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학교가 사회가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국인입니다. 조선족인 한민족이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국같은 사회에서 소수민족이 그런 교육을 받고 그게 당연한 사회에서 어떤 사상을 가졌을 거라 생각합니까?
이해하세요.....
단지 여기가 한국이고 그러한 자랑스러움의 표현은 북한이 아닌 한국에서는 자제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하세요....그런 이야기 꺼낸거 자체가 싸우자는 것 밖에 않됩니다.
떠 뛰어난 생각깊은 사람이 응 너네 입장에선 그럴거야... 하지만 우리입장도 있으니 한국에서는 궂이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좋을꺼야 한국사람도 중국가서 그걸 드러내면 않되겠지.....
대신 역사와 전쟁이야기 하고 싶다면 함께 싸운 항일 투쟁 같은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문화적으로 부딪치지 않고 공감대 형성에 좋을 겁니다.
한국전쟁 휴전 후, 파병 4진 대대 장교 및 병사들 상당수가 인도차이나로 보내져 인도차이나 독립 운동을 막는 데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일부는 만양 고개 전투에 참가했으나 엄청난 사상자를 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생존한 프랑스 대대 파병 4진 참전용사들은 별로 없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_%EB%8C%80%EB%8C%80_(%ED%95%9C%EA%B5%AD_%EC%A0%84%EC%9F%81))
왜냐고? 본인이 빨갱이니까...
내 눈엔 우리나라 빨갱인 박정희 이후로
안 보이던데 그렇다면 네 놈이 윗선의 지시로
암약하는 빨갱이렸다!
조선족은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수십년 이상....그들에게는 그게 사실인겁니다. 그렇게 가르쳤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조상들은 중공군으로 싸웠습니다. 그런 할아버지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학교가 사회가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국인입니다. 조선족인 한민족이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국같은 사회에서 소수민족이 그런 교육을 받고 그게 당연한 사회에서 어떤 사상을 가졌을 거라 생각합니까?
이해하세요.....
단지 여기가 한국이고 그러한 자랑스러움의 표현은 북한이 아닌 한국에서는 자제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하세요....그런 이야기 꺼낸거 자체가 싸우자는 것 밖에 않됩니다.
떠 뛰어난 생각깊은 사람이 응 너네 입장에선 그럴거야... 하지만 우리입장도 있으니 한국에서는 궂이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좋을꺼야 한국사람도 중국가서 그걸 드러내면 않되겠지.....
대신 역사와 전쟁이야기 하고 싶다면 함께 싸운 항일 투쟁 같은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문화적으로 부딪치지 않고 공감대 형성에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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