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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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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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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샤리22 19.01.07 17:51 답글 신고
    아우 c8 저때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아우~~
    전투화 벗지도 못하게 하고 취침 하느라 그때 생긴 무좀을 아직도 달고 있다는....ㅠㅠ
    답글 3
  • 레벨 소령 2 미캐닉 19.01.08 17:00 답글 신고
    와...저때 다쳐서 97년 1월 전역 했습니다...
    군대 늦게가서 개고생. 훈련소도 잘못걸려 개고생. 하필 후반기 받다가 개끌려가듯 강릉가서 다리 다치고...
    그후 수술만 7번 했습니다...
    평생 장애가 있지만 절드라도 걸어다닐만은 합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샤리22 19.01.07 17:51 답글 신고
    아우 c8 저때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아우~~
    전투화 벗지도 못하게 하고 취침 하느라 그때 생긴 무좀을 아직도 달고 있다는....ㅠㅠ
  • 레벨 하사 1 bdragon 19.01.08 16:18 답글 신고
    욕 나오네요 저거 나두 저기 있었는데
  • 레벨 대장 수색저격수 19.01.11 11:13 답글 신고
    저도 저때 무좀 생겼는데 무좀은 불치병인듯 합니다. 백만원 어치는 바르고 먹었는데 낫질 않네요.
  • 레벨 중사 1 이란다 19.01.20 20:50 답글 신고
    혹시 68사세요?전 해안 2대대입니다만..
  • 레벨 소장 계피맛시나몬 19.01.07 18:09 답글 신고
    저 때 이후로 계급장 색깔이 바뀌게 되죠...
  • 레벨 중령 2 닉네임10자리만 19.01.07 21:30 답글 신고
    물론 잘 아시겠지만 계급장 색깔과 팔에 부대마크도 바꼈을겁니다
    윗쪽사진보면 청테이프로 가린것도 그이유입니다
  • 레벨 대위 1 곱창에소주 19.01.07 22:44 신고
    @닉네임10자리만 부대마크는 한참뒤에 바뀌었죠.
  • 레벨 소장 샤리22 19.01.08 12:32 답글 신고
    계급장 지원이 늦어서 급하게 검정마카로 칠한게 기억 납니다 ㅋ
  • 레벨 중령 2 제네시스500 19.01.07 18:50 답글 신고
    지금 보니 계급장 끔찍했네요
    여기다 쏴 하고 표적 정해준 듯..
  • 레벨 원사 3 빈승아빠 19.01.07 19:08 답글 신고
    크. 제 동기들은 96년 초 군대가서 그것도 강원도쪽 간 친구들은 고생많이 했다던데..
  • 레벨 중사 2호봉 PAGANI 19.01.07 19:55 답글 신고
    중간중간 강릉공군부대 활주로가 보이네요 ㅎㅎㅎ저 사건이 있던날도 저는 저기서 살고있었고 지금은 제가 저곳에서 복무하고있네요 ㅎㅎㅎ
  • 레벨 하사 1 서전트 19.01.08 15:55 답글 신고
    k18
  • 레벨 상사 2 Cyrillus 19.01.07 23:21 답글 신고
    부대마크, 계급장, 구호띄 = 표적이였음.
  • 레벨 하사 3 blv30 19.01.08 09:27 답글 신고
    구호띠가 아니고 피아식별띠일겁니다...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9.01.08 18:36 신고
    @blv30
    정답 피아식별띠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19.01.07 23:45 답글 신고
    저때가 우리군 지상작전 실전투입 마지막이었죠
  • 레벨 원사 3 여행은올인클루시브 19.01.08 03:47 답글 신고
    부대마크 06-07년 교체되었어요 ㅎㅎ
  • 레벨 원사 3 se5306 19.01.08 10:05 답글 신고
    상병때네요
    진짜 개고생 했습니다
  • 레벨 소장 006178 19.01.08 11:03 답글 신고
    월남전에서 바뀐게 없는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9.01.08 18:36 답글 신고
    얼룩무늬 전투복 정도
  • 레벨 중령 3 오토트랜드 19.01.08 11:14 답글 신고
    ㅎㅎ
  • 헌병 보배드림 19.01.08 11:18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일병 우하하하9 19.01.08 12:39 답글 신고
    추석연휴 막 시작할때 터져서 개고생했죠. 새벽에 자다가 실탄 나눠주고 기지 경비스라고 해서 전쟁난줄 알았어요.
  • 레벨 소장 ㅜㅜ 19.01.08 13:10 답글 신고
    예비군때 터졌음
  • 레벨 일병 빈우하우스 19.01.08 13:40 답글 신고
    그때 3군단 기무사령관의 모자의 계급장을 보고 머리를 맞춘 이후로 계급장의 색이 바뀌었다고 교육 받았죠~
  • 레벨 하사 1 서전트 19.01.08 15:49 답글 신고
    기무사령관이 아니고 기무부대장입니다. 대령(진) 이었구요.
    군사령부,군단,사단예하 기무부대는 없어요.
  • 레벨 원수 납세의무 19.01.08 14:16 답글 신고
    당시 전사자중 장거리에서 피탄되신분이 기무반 중령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목동아파트 같은동에 살았었는데 취재진들이 왔었지요
  • 레벨 하사 1 서전트 19.01.08 15:50 답글 신고
    대령(진)이었어요. 다음해 1997년에 준장진급하는 사람이었어요. 인제 연하동계곡 전투에서 순직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3 Verick 19.01.10 03:08 신고
    @서전트 오영환 대령 (사후 준장으로 추서) 이였지요.
  • 레벨 중위 1 xsteele 19.01.08 14:25 답글 신고
    흐이그 참
    저때 계급장이나 어깨에 두른거 철모뒤에 붙인거
    때문에 적에게 노출 많이 되어었죠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9.01.08 15:53 답글 신고
    제가 직접 듣기로는
    처음에는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사건때
    예비군들 민방위들 서로 나라 지키겠다고 다 나왔는데....
    반나절만에 절반 이상이 해산..
    이유인 즉 예비군들 민방위 대원들은 밥이 안나온다고 그래서 다 집에 갔다는 후문 들은적 있습니다.

    북한군 대단한게.. 저런 철통 쥐잡듯이 잡았는데...
    저런 와중에 일부는 북으로 돌아갔다는게..
    진짜 훈련 잘받은 놈들 맞긴 한거 같네요.
    거기다 죽거나 다친 우리군 병사도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레벨 소령 2 미캐닉 19.01.08 17:01 답글 신고
    오인 사격으로 다치신 전우가 있었습니다... 안타갑게도...
  • 레벨 중사 1 이란다 19.01.20 21:09 답글 신고
    글쎄요 전부는 아니지만 술판 장난 아녔음 해당대대 출신이고 사단이 간편사단이라 예비군들 같이 투입되었지만 실탄은 사병둘이 예비군 10 명 탄을 같이 관리했던 기억이..

    마지막 1명이 확인이 안되었지만 핏자국이 길게 나있어서 사망으로 취급했다지만 확인된바 없지요..
    뚤린 해당소대 동기얘기로는 고정간첩이 정확히 투입장소를 알려준거 같다 사각지대 딱 거기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하사 1 서전트 19.01.08 15:54 답글 신고
    1799부대 지금은 없어진 양양에 있던101여단..
  • 레벨 하사 2 이런센스쟁이 19.01.08 16:34 답글 신고
    95년 08월 군번...일주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산속에 짱박힌거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림...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19.01.08 16:35 답글 신고
    와 진짜 저때 강원도에 복무하신 분들은 ㅎㄷㄷㄷㄷ 하셨을듯..ㄷㄷㄷㄷ
  • 레벨 소령 2 미캐닉 19.01.08 17:00 답글 신고
    와...저때 다쳐서 97년 1월 전역 했습니다...
    군대 늦게가서 개고생. 훈련소도 잘못걸려 개고생. 하필 후반기 받다가 개끌려가듯 강릉가서 다리 다치고...
    그후 수술만 7번 했습니다...
    평생 장애가 있지만 절드라도 걸어다닐만은 합니다
  • 레벨 원사 3 빈승아빠 19.01.08 18:16 답글 신고
    경의를 표합니다
  • 레벨 상병 가는차편지보네자 19.01.08 20:02 답글 신고
    저때 유격2일차 화생방갈꺼 부대복귀했는데
  • 레벨 원사 1 보람찬하루 19.01.08 23:39 답글 신고
    인제 용대리에서 마지막 공비 두명 사살 이후로 작전은 끝이났었지만...무능한 지휘관들 때문에 소중한 분들이 많이 희생되었죠
  • 레벨 소령 1 이노우애 19.01.09 01:27 답글 신고
    녹색 방탄조끼 봐라..ㅈㄴ 무거운...방탄은 되려나 몰라..그리고 몸을 가볍게 빠른 수색을 해도 모자를 판에.. 완전군장은 왜 시키는지....허레허식..교과서 군대...전쟁나면 볼만할듯..
  • 레벨 상사 1 젊은낚시 19.01.09 02:21 답글 신고
    아...
    춘천 방공포라 작전 투입은 안됐지만,
    당초 포대내 2군데만 보초 서던걸 전초소로 확대하는 바람에 몇달간 보초서느라 죽는 줄 알았다는...
    그 와중에 홍천에서인가 교전이 있어서 진짜 식겁하면서 FM 보초 섰던 기억이 납니다.

    육군 갔던 제 친구는 산속에서 매복서다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볼따귀가 확 쓸려서 깜짝놀라 깨어보니 군견이 핥고 있었다는 편지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레벨 병장 저공뱅 19.01.09 07:39 답글 신고
    95년에 수색대 제대했었죠.. 노가다 알바 데마나는 바람에 피시방에서 리니지하다가 채팅창에 사건 올라오는 거보고 바로 집으로 갔었습니다.. 예비군복 찾아놓으러... 근데.. 전주까지는 예비군들 안모으더군요.. 아침에 알바 나갈때마다 자취하던 집쥔한테.. 누가 찾아오면 반장전화번호 주라고 꼭 부탁하고 나갔었죠.. 뭐.. 결국 안불러줘서..
  • 레벨 중사 1 經世濟民 19.01.10 22:45 답글 신고
    상병진급때이군여. 휴가 취소됐..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19.01.12 12:15 답글 신고
    일병때.. ㅡ.ㅡ
    아군 오인 사격 많았던게
    다른 부대와의 작전공유 전혀안됨..
    매복중 사고많았죠.. 에휴..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19.01.24 15:29 답글 신고
    저는 포병인데도 매복을 나갔지요.
  • 레벨 상사 2 냥냥아어흥해봐 19.01.26 10:43 답글 신고
    위에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때는 중학교 1학년때인데 그날따라 왜 늦게 집에 갔는지......
    핸폰도 없는시절...집에가자마 겁나 맞은...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레벨 중사 1 쫑이기 20.05.27 05:57 답글 신고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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