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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곱창에소주 19.01.13 09:49 답글 신고
    아픈 역사의 중심에서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당시 장병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 0
  • 레벨 중령 1 아키auto 19.01.14 11:33 답글 신고
    핏값으로 이룬 경제발전...
    답글 1
  • 레벨 대위 3 푸른정령 19.01.13 11:48 답글 신고
    저때는 아이를 많이낳아서 거의 대부분이 신체등급 1등급이었다는군요
    지금 현역들 중 절반이상은 저시대 태어났으면 면제거나 방위병감이래요
    그래서 저때 군인들이 지금 군인들 보다 못먹고 컸어도 강인해보이는거죠
    답글 0
  • 레벨 중사 2 앗차다 19.01.13 02:41 답글 신고
    귀한 자료 잘봤습니다~^^
  • 레벨 원사 3 탬파 19.01.13 07:51 답글 신고
    추천요
  • 레벨 대위 1 곱창에소주 19.01.13 09:49 답글 신고
    아픈 역사의 중심에서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당시 장병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레벨 대위 3 푸른정령 19.01.13 11:48 답글 신고
    저때는 아이를 많이낳아서 거의 대부분이 신체등급 1등급이었다는군요
    지금 현역들 중 절반이상은 저시대 태어났으면 면제거나 방위병감이래요
    그래서 저때 군인들이 지금 군인들 보다 못먹고 컸어도 강인해보이는거죠
  • 레벨 중령 1 가우쵸 19.01.13 13:38 답글 신고
    자유통일 위해서
    조오국을 지키시다
    조오국에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그이름~~~

    저분들에 피와땀이 지금 우리에
    평화와 안녕입니다
  • 레벨 병장 37년차대법사 19.01.15 20:20 답글 신고
    수기사로 자대배치 받으니...백일휴가때 우리 엄마도 이노래를 부르시더군요...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01.14 13:25 답글 신고
    그시절 한국은 가난하고해서 귀중한 외화는 정부 재정에다 돌려서 사용한 것이고 박정희가 그돈을 자기주머니에 착복한것인가??
    파월장병 개인에게 지급 안햇다 해서 비난할 일이 아니라고
  • 레벨 하사 1 서전트 19.01.14 13:58 신고
    @이슈타르 착복해서 스위스계좌에 삥쳐놨어. 미국cia도 확인한거야 알고나 박정희 빨아대고 씨부려라
  • 레벨 원사 2 염전노예 19.01.14 22:01 신고
    @이슈타르 달러로 못 줄거 같으면 상응하는 한화로라도 줘야 할거 아니야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야
  • 레벨 소장 임자929 19.01.14 15:40 답글 신고
    줘야할거 줄거는 줍시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숭어오너 19.01.13 16:52 답글 신고
    참..두려움도 없어보이고 대단함..
  • 레벨 소위 1 Jotfkdksk 19.01.13 18:45 답글 신고
    피지컬이 지금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9.01.14 12:08 답글 신고
    지금 애들도 절라 패면서 훈련시키면 저렇게 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 불구되는건 쉬쉬하고 덮으면 되구요.

    시절이 그랬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나국개의원인데 19.01.15 00:07 답글 신고
    제 부친께서도 청룡부대원으로 참전.
    말씀중,기억에 남는게 부비트랩에
    엄청나게 당했다고 하시더군요.
  • 레벨 중령 1 아키auto 19.01.14 11:33 답글 신고
    핏값으로 이룬 경제발전...
  • 레벨 원사 3 슴빠이브 19.01.14 11:47 답글 신고
    턱끈을 아랫입술에 하는 이유가 먼가요?
  • 레벨 병장 37년차대법사 19.01.15 20:23 답글 신고
    저때 철모는...철모 맞죠..화이바 아니고...
    턱끈이 턱끈이 아닌 목끈이었어요...공사장 안전모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턱에 두줄로 걸쳐진 진짜 턱끈은 그 후에 한국군에 들어옵니다...
  • 레벨 원사 2 태양초꼬오추 19.01.14 13:13 답글 신고
    625를 겪으면서
    실전으로 최고가 되었던 군대
    지금은 서류상으로만 최고의 군대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9.01.14 13:49 답글 신고
    피로써 번돈을 국가가 중간에서 상당수를 떼어 갔죠. 알리지 않은체.
  • 레벨 이등병 창원시진해 19.01.14 14:39 답글 신고
    잘보고 갑니다. 몇해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슬프네요. 백마부대 하사 출신 이십니다.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국가유공자 신청하시고 돌아가신후 몇달뒤 국가유공자3급 받으셨습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19.01.15 02:15 답글 신고
    우리 아버지들의 청춘이......

    왠지 찡하다...


    홀로 되신 어머니와 동생들을 뒤로한 채,

    저 낯선 나라의 전쟁에 참전하셨을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그리고 두분이 전쟁터로 떠난 후 매일 새벽마다, 정화수를 떠 놓고 두 아들의 안전을 비셨다는 할머니...
  • 레벨 중령 3 오토트랜드 19.01.15 11:31 답글 신고
    good
  • 레벨 원사 1 이성깨 19.01.15 15:54 답글 신고
    53세 어머니가 지금의 70세 어머니로 보임.
  • 레벨 원사 2 땅국이 19.01.15 19:10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1 허풍은아니구요 19.01.15 19:14 답글 신고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 레벨 원사 3 오챠드 19.01.15 20:44 답글 신고
    참 어이 없는게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이 베트남가서 우리나라 군인들 만행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서 사과를 해야 하는것 아니냐 어쩌고 저쩌고 현 정권과 옹호하는 말들

    분명히 말하는데 베트남이 지금 자유민주국가이면 우리나라 파병 장병들은 그들을 도운 나라 고마운 외국 동맹국 군인들일것입니다.

    북한에서 말하는 미국은 침략국이나
    우리에게 미군은 동맹국이며 혈맹국 군이이죠.
    그럼 미군에 우리나라 민간인은 얼마 안죽었을까요? 전쟁중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내 옆 동료가, 내 가족이 그들에게 죽었는데 참고 있었을까요?

    지금 베트남이 사회주의라 우릴 적대 파병국으로 여겨 사과해라 하는것이지
    현 베트남 정권에 의해 죽은 베트남 국민들이 훨씬 더 많읍니다.

    무엇을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요?
    민주주의면 그들을 도운 혈맹 동맹국 장병들이 사회주의라 적대국 장병인것을

    이런걸 두고 베트남에 참전하지 말아어야 했다고 떠들어되니

    누군 목숨걸고 가고 싶었나 남의 전쟁에
    미군는 우리나라 왜 왔겠노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19.01.24 15:21 답글 신고
    임금체불은 엄벌에 처하는게 인지상정.
    박통...지옥에서 불러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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