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백서에 북한은적이다 문구 삭제했는데
그럼 각개전투때 북괴군은 어떤거로 바꿀까요?..
혹시 군대없어지거나 월급제로 바뀌거나 복역 기간이
무지 단축될까요?
그리고 주한미군있는데 다른나라가 미국이랑 맞짱
뜰려고 우리나라 쳐들어오진 않겠죠?
한국 공격은 곧 미국공격하는거와 마찬가지잖아요
공격하다보면 미군들도 죽고할텐데
미군 피해서 싸울수도없지 않나요?
혹시 지금 북한이 적이 아니면 북한빼고는
이제 쳐들어올 나라도 별없을테고(주한미군있으니)
국민들이나 타단체서 국방비로 주한미군 철수해라!!!
해서 주한미군 철수한다면 그후에 만약
북한에서 쳐들어온다면 집안싸움 즉 내전이기에
유엔이고 민주주의국가고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죠?
글을 잘못써서리
암튼 팩트는
1.주한미군있는데 적이 북한빼고있나요?
우리나라 공격은 곧 주둔한미군 공격이니(우리나라 폭탄 쏘다가 미군들도 타격입을테니까요?) 미국을
공격하는거와 마찬가지잖아요.한국에
주둔한 미군 공격할바에야 믹!국본토를 공격하는게
나을테죠
타국에서 한국 공격해서 뭔이득도 없을거같아서요
미군이 주둔하고있어서요
2.적이없어지니 국방비 문제로 주한미군 철수
할시에 또는 철수후 통일됐을때 그후에 북한이
침범할시에 UN가입된 상태이나 내전이기에
UN서 못도와주나요?
내전 상태서 도와줄시에 6.25처럼
사회주의의 중국 러시아가 도와줄꺼고
그럼 미국이나 민주주의도 도와줄텐데
그럼 너무나 큰 전쟁이 될텐데
미국 민주주의국가 VS 중국 러시아
다들 못본척하지 않을까요? 완전 도와주는 동시에
세계 전쟁되는건데요 이 작은나라 내전 전쟁에 개입해서
엄청난 손해가 발생될텐데요
옛날같이 소총 대포로 싸우는것도 아니구
북한이 핵가지고있는데 전시할라고 만든것도
아닐테고 발사할거같은데.. 그러다보면
중국핵 미국핵 왔다갔다하면 미국 중국 다
금전과 인명피해가 어마무시할꺼같거든요.
도와주는 동시에 망할거같은데요
북한 뿐이 아니라 일본, 중국도 적이 될 수 있음.
요즘은 나라대 나라가 아니라 특수단체(IS, 알카에다 등)와 나라 같은 특이한 형태의 전쟁(테러 등)이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굳이 주적의 개념이 없어졌다 해도 군대가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도 주적의 개념을 삭제한것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아직 평화의 무드가 조성되어있지만 완전한 통일과 함께 긴장이 해소된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국군의 사명과 이념을 보면
주적을 무찌른다가 아니라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제 평화에 이바지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군은 존재하게됩니다
또한 군입대 자원이 줄어들기때문에 부사관가 같은 자원을 더 뽑아서 유지하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며 위와 같은 이유로 복무기간이 확 줄어들지는 않을거고 지금처럼 점차 줄어들기는 할겁니다
그리고 주한미군만 있는게 아니라 주일미군도 있고 미군이 주둔한곳은 많습니다(굳이 주한미군을 공격하려는 테러는 가능하겠지만, 그들만 가지고 전쟁을 위해 쳐들어오진 않습니다, 하려면 미국 본토를 치겠죠)
마지막으로 6.25 생각해보시면 우리나라와 북한만 싸운게 아니잖습니까??
이 사람 문제가 많음 말을 너무 막해 그러니 자한당 더 욕 먹고 있고
점점 불안해 지는데 이게 맞게 돌아가는 것인지. 주적이 없다?
적이 없는데 군을 유지할 이유가 정말 없어지는데
군대 안가게 해 준다면 수많은 투표 몰표 받을 것이고,
모두가 잘 살게 만들어 준다는 이론의 알사탕이 달게만 느껴지지 그 뒤에 일은 생각지 않으며
현재도 북한이 생각하는 통일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관이 전혀 다른데도
조국 통일이라는 명분아래 모든것이 가까와 지는듯 보이나 숨겨진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니까요.
전투병과 직업군인을 늘리면 되겠네요.
꼰대같지만 듣다보면 틀린말은 별루없던데요
대선토론 6차까지 혹시보셨나요?
전다봤는데 좀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어차피 뒷돈은 다 먹겠죠
국방이 튼튼한 대통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팔다리 뻗고자게요
북한 뿐이 아니라 일본, 중국도 적이 될 수 있음.
포문이고 미사일이고 다 우리나라 방향으로 조준하고있는나라는 북한밖에 없는데 말이죠.
물어봤었죠
또 모르는 사람들은 국방비가 늘었으니 증강이다. 이런 짧은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지금 조금만 알아봐도 안보 빨간 불인데.
우리만 만만디지. 미동맹깨지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군축에 훈련축소 아님 취소에 국방백서까지.. 참 미래가 걱정이내요. 정부 관계자 이외에 전문가들은 전부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f35 도입한다고 좋아하지 맙시다. 이렇게 가다간 이란의 f14꼴납니다.
요즘은 나라대 나라가 아니라 특수단체(IS, 알카에다 등)와 나라 같은 특이한 형태의 전쟁(테러 등)이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굳이 주적의 개념이 없어졌다 해도 군대가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도 주적의 개념을 삭제한것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아직 평화의 무드가 조성되어있지만 완전한 통일과 함께 긴장이 해소된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국군의 사명과 이념을 보면
주적을 무찌른다가 아니라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제 평화에 이바지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군은 존재하게됩니다
또한 군입대 자원이 줄어들기때문에 부사관가 같은 자원을 더 뽑아서 유지하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며 위와 같은 이유로 복무기간이 확 줄어들지는 않을거고 지금처럼 점차 줄어들기는 할겁니다
그리고 주한미군만 있는게 아니라 주일미군도 있고 미군이 주둔한곳은 많습니다(굳이 주한미군을 공격하려는 테러는 가능하겠지만, 그들만 가지고 전쟁을 위해 쳐들어오진 않습니다, 하려면 미국 본토를 치겠죠)
마지막으로 6.25 생각해보시면 우리나라와 북한만 싸운게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그 미군과의 동맹이 흔들립니다. 전작권 회수로 미군의 직접적인 작전이 불가능해졌고 트럼프의 방위비협상에서도 우린 배째라는 식으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엔 미군축소가 이루어질꺼구요. 작년 올해도 미군과의 합동훈련이 대부분 축소되거나 연기될것입니다.
작년 백악관 비서관은 인터뷰에 내가 잘한일은 한국에서 미군의 철수를 막은것이다라고 이야기했구요.
미군은 한국군을 배제한 상황에서 일본과 연합 훈련을 강화하고 있고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를든 6.25 한국전도 미군의 방위선에서 한국이 빠졌기 때문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그게 되풀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죠.
부사관이 사병의 자리를 대신한다구요? 우리가 일본 자위대도 아니고.. 부사관이 절대 사병을 대신할수는 없습니다.
일단 위의 작성된 내용을 읽고 제 답변을 보고 답하신건가요??
일단 부사관이 사병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의미가 아닌데요? 글 쓰신 분이 군대가 없어지거나 월급제로 바뀌거나 단축되나요?라는 질문에
인구가 줄어들면서 군입대하는 장병의 수가 줄어들지만 부사관가 같은 자원들이 전문적인일을 대신한다고 의미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지금 병사들의 복무 기간이 줄어들고있기에 짧은 군생활로 전문화 하기 힘든 영역들이 많습니다 그런곳에는 숙달된 자원들이 유지하고 병사들의 영역은 다른 곳으로 쓸수가 있죠.모든 병사의 자리에 부사관들이 자리 잡으면 그들을 유지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할건데 누가 감당하죠??
또 군대가 없어지냐의 질문에 국군의 사명과 이념을 제시한거구요
6.25이야기가 나온것도 내전이고 집안싸움이니까 자유민주주의고 유엔이고 아무도 도와주지 안냐는 물음에 6.25를 우리와 북한이 1:1로 싸운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도움을 주고 자유민주주의를위해 싸운것처럼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이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어디에 미군이 주둔하거나 북이 도발하면 미군이 가만있지 않는다?라는 전제가 있나요??
다른 나라 도움은 없어도 얼마든지 우리만 힘으로 막습니다
미군이 나가도 미국이 유사시 도와줌니다...중국이 한국을 삼키지 못하는 이유이죠
중국이 한국을 지배하면 미국에게 커다란 전략적 손실이 되서 가만 안있습니다
한 예로 베트남에 미국이 파병되자 소련 중공이 북월을 지원 합죠..
아프카니스탄 내전도 같은 케이스이고..아프카니스탄 자체는 보잘것 없던 나라이죠
군사강국 소련에 비교도 안되던 약체국가였죠..그러나 결국에 소련군은 철수합죠
핵이 훨강할거같은뎅..
아프칸 얘기들으니 안심도 되지만
요새는 핵이라서 미국 개입하면
미국 민주주의국가 VS 중국 러시아
엄청큰 세계전쟁이될거같아서 개입안할
거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북이 핵쏘면 미국도쏘고 중국도쏘고
막 그럴거같아서요
유엔에서 결의는 그냥 국제관계 타국으로부터 지지확보 이유로 거치는 과정이고 ,,,북이 남을 침공하는 경우는 그럴 필요는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 군력이 더 강하므로 사실 미군이 우리 돕자고 안들어와도 우리가 이김니다
핵무기 미보유을 이야기하는데 미국이 한국에 핵우산 제공 중이라 북이 함부로 우리에다 핵을 못 쏩니다
주한미군이 있은데 적은 북한 빼고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제가 위에 댓글에 적은 내용처럼 요즘은 IS, 알카에다 같은 테러단체와도 전쟁을 치룹니다
미군이 알카에다와 IS의 본거지를 군병력으로 공격한것을 보면 아실겁니다
또한 우리나라 공격이 주한미군의 공격은 아닙니다
연평도 포격도발을 생각해보시면 우리나라에대한 공격이지만 주한미군의 공격은 아닌것 처럼요
2.적이없어지니 국방비 문제로 주한미군 철수 할시에 또는 철수후 통일됐을때 그후에 북한이 침범할시에 UN가입된 상태이나 내전이기에 UN서 못도와주나요?
내전 상황이어도 UN군 파병가능하며 국제사회에서도 파병이 가능합니다
댓글보고 추가하실질문은 대댓글로 주시는게 다른분들이 보기 편하지 않을까요??
이미 내전에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로 이념으로 나뉠경우는 3차 세계대전을 염두하고 일어나야될것입니다
떨어져도같을까요?
글수정 했어용 글재주없다보니 ㅠ
수정하게되네요 ㅠ오해글도있구 추가 궁금한것도 있어서요 ㅡㅡ
미군기지에 공격이 가해진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미군기지를 공격한다는건 미국을 공격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많은 이유중하나가 북한의 공격으로 인해 미국국민이나 미군의 피해를 입었을시 이를 이유로 조기에 빠른 참전 및 미국국민들의 대피에 용이하기 때문일겁이다..
주적을 누구도 정하든 안하든 전쟁이 터지면 침공한 상대를 향해 우리군이 전투를 벌입니다 ..국방백서에 명기는 그냥 심리적 이유 이고 명기 안하면 전투 안한다거가 아녀요
2.한국에 대한 공격은 동시에 미국에 대한 공격이 아님니다,,한국-미국은 아주 밀접한 동맹국 사이가 아님니다..그같은 나라가 미국에게 영국하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됨니다 한국인은 인종적으로 미국백인 특히 영국계가 이니라서 그런검니다
3.내전중 유엔에서 파병은 그 내전상태에서 민간인 보호가 목적이고 어느 일방정권을 위한 파병은 아님니다....대체로 유엔 상임이사국들 힘이 강력한데 이 상임이사국 5국중 1개국만 반대해도 이러한 파병은 저지되요
유엔에서 유엔군이 파병이 되어도 그 개입 범주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한국은 이제 타국의 파병 자체는 필요가 없는 나라 입니다..한국은 세계에서 순위를 매기면..그 힘이 7번째 강국이거든요
설사 짱개국이 처들어온다 해도,,,, 미국이 한국에다 무기 지원 / 판매만으로 넉넉히 물리침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군력이 약한 나람니다..우리가 최강자인 미국하고 전쟁할 이유는 없으니 그러면 누구도 우리가 겁을 낼 이유는 없단거지요
핵두하나 없는데 7위에요 ~~? 음..
유엔 역활은 작군요 ㅠ
현직 군인이신가봐요 전문가 스멜이ㅎ
옛날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이 치열하게 대치하던 그시절에 살고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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