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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된 강력한 군사/경제력에다 국제 영향력을 가진 다섯 나라가 사라진다면! ... (솔찍히 그랬음 싶기도 합니다)
그 동안 발 톱을 숨기고 있었던 '이리'들이 이빨을 내~밀겠죠? 그리고 그 어떤 나라는 존~나~ 깨갱을 하게 될꺼에요~ (이스라엘)
드디어 기회가 왔다하며 본격적으로 군비를 갖추는 왜나라? ㅎㅎㅎ 근데 그 꼴은 우리나라가 못 본단다. 지금 당장만 하더라도 우리나라가 니들 섬 따윈 한달이면 '완.전.점.령'?이 가능 하단다~
※ 하도 무식한 이들이 많다보니 그들을 위해서 다시금 말을 해줍니다. 왜나라가 해상 전력은 분명 강하다. 허나 그건 대양에서야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이고!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랑 왜나라는 가까워도 존~~나게~ 가깝지롱~♬ ㅋㅋㅋ 우리의 해군 전력 조차도 필요없이!!! 우리의 육군 전력 만으로도!!!!!!!!!!!!!! <왜나라>를 지금 당장이라도 아작 내~버릴 수가 있을 정도랍니다. (받은 그 5000%++로 갚아 드려야죠~!!!~~~~~~~~~~~~~)
신흥 초강국으로 거듭 나아가려할 인도? 혹은 브라질? 늬들 집구석 꼬라지나 잘~ 건사하거라~! 근데 실질적으로 지구상에 인구수 1위 나라인 인도의 무식스런 물량빨은 좀 무섭긴 하다...
뭔가 좀 별로 유쾌하진 않지만 이번에도(?) 독일이 지리적으로 옴팡지게 좋네요. 프랑스도 영국도 미국도 러시아도 없겠다. 이것들이 또 미치지는 않을지... 가장 신경이 쓰이는 나라.
(인류 공멸을 위한 핵무기에다 미국이란 든든한 뒷배를 빼고 말을 한다면,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이미 벌써 수십년전에 사라졌겠죠?)
최근 급부상하고있는 이집트가 초강대국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 됩니다. '라팔'을 포함해 최신형의 무기들을 도입중인 제법 머리의 회전력이 되는 나라이기에...
암튼 유치한 상상이지만, 결국 또 다시 땅따먹기 쌈질의 향연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강대국이 버티고 있어서 겠지요
지금은 미국에 의해 웅크리고 있지만 페르시아의 후예들도 일어설것 같습니다.
일본들어갈려나...
왜나라 점령을 위한 우리 육군이 미쳤다고 수영을 합니까!
단계적으로 진격하는 우리의 육군...
그냥 대충이라도 그림이 그려지실텐데요~
그것도 한일 협정으로 끝났지만
61년65년 사이
왜나라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지금 가장 최상급으로 긴장질을 하고 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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