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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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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북과 군사 협력만 맺어도
아시아 최강국으로 발돋움 할수 있을겁니다
어느 미장성이 말했죠 한국국민은 자국의 군사력을 너무 무시한다 그럴군대가 아닌데
자국군을 너무 저평가하는 나라다
시간이 흘러 북과 군사 협력만 맺어도
아시아 최강국으로 발돋움 할수 있을겁니다
지금 북한 장비는 노후화에 구형이라 현대전에선
지역 마을 예비군 수준의 무장인데,
얘네들을 우리 수준의 무장으로 현대화 하면
진짜 중국 턱 밑에 살갗에 닿아있는 비수가 됩니다.
/> 짱께가 남북통일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죠. 여차하면 동북3성 전부 그냥 내줘야함.
솔까 한국 육군력을 38선이 아닌 신의주에 포진하면 북경이 반나절 사정권에 들어옴. 씨진삥 오줌 질질싸면서 남쪽으로 튀어야함.
어느 미장성이 말했죠 한국국민은 자국의 군사력을 너무 무시한다 그럴군대가 아닌데
자국군을 너무 저평가하는 나라다
사단장 할 맛 나것네 ㅎㅎ
까놓고 말해서, 지금 본문의 전력이 북한 대응용으로 보이신다면.....음....
물론 화면에 보이는 것만 따지만 대북전력이 맞긴 한데....
님이 미군 정책자면, 북한 끝까지 밀고 갔다가 중공이 참전해서 38선까지 밀렸는데,
그걸 다시 반복하고 싶을까요?
저라도 만약의 중국군 북한땅 진입에 대비해서라도 미군 증원 전까지 버틸 수 있게
좀 더 과하게 지상병력 준비 시킬거 같아요.
노무현 때 국방계획 보고 중국이 광분한거 기억하신다면,
중국이 우리 군 증강계획, 일본 만큼이나 되게 신경 씁니다.
장식해두고 싶다
군사적으로 중국은 천년원수가 아니라 그냥 철천지 원수에요.
전진 중에 포탑 상향으로 약간 올리고 가는 건 퍼레이드 라서 포신 고정이거든요.
전방 지향이거나 조준탐색 하면서 갈땐 포구 고정되서 차체만 움직입니다.
포신 고정 : 포를 들어 올리고 내리는 장치가 고정 되어 있음. 관절고정으로 생각하면 되요.
포구 고정 : 전방 목표에 대해서 조준점이 고정되어 있음. 포구 고정되면 차체가 난리쳐도
포는 닭머리처럼 조준점을 향해 있습니다.
햇갈리는게
06군번이라 제대하고
예비군끝난지는 몇년됐긴하지만
향방작계 가면 주던 칼빈소총,
아직도 굴러다니는 M48전차,
덜덜거리는 두돈반트럭,
빈약한 개인장구류,천쪼가리A형 텐트등등
어떨땐 북한이나 남한이나
도찐개찐이네
돈없어서 찌질한건 매한가지네
요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뺑이치며 걷던 젓가락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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