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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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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페바나와보니 행군이던 훈련이던 박격포가 더 힘들어보였음ㅎ
그 놈들이 부러웠음 행군은 빼 놓고
9사단 28연대 2대대 7중대 3소대였는데
임진강 오두산 철책 근무시 허구한날 비상걸리는데 후방에서 박격포 진지 구축하고 라면끓여 먹고 놀고 있었음
아주 오래전에.....
근데, 박격포가 부러웠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군생활때 소총소대들이 불쌍히 쳐다보던게 생각나는데.
탄약 트레일러도 있어요.
전투지원중대가 차가 제일많음
98군번인데 8사단 10연대 운전병 출신 입니다.
1 1/4톤 있을때 쫌 몰았는데
엔진 소음이 아주 죽이죠.
연대 초소근무는 우리가다섰다는 ㅠㅠ 아무튼 반갑습니다~
공부 할것도 많고 조포훈련도 빡세고
육군은 후반기 교육 받고 간다고 하던데
해병대는 훈련식 수료후 바로 실무가서
선임들한데 맞아가며 배웠던 기억이
세면바닥에 겨냥대를 박으라 하지 않나 ㅠ
상차만하면 편함
81mm는 대대 화기이기 때문에 보병대대라면 함께 걸어다니고..
4.2인치는 연대 화기이기 때문에 타고다닙니다.
81mm도 차량 탑재된 기종이 있다고 하는데, 거의 못본것 같아요.
BV
벤츠엔진에 오토미션에
실내공간은 생각보다 작았음
메고다녔음
군단측정한다고
사격장에서 고폭탄사격연습하는데
미제고폭탄은 항상 관불
국산고폭탄은 명중
탄약수 고폭탄가지고오다가 넘어져서
소대장이 대리고 산으로 간후
울고 내려옴
1990년 72사단 200연대 1대대 4중대
중
요
한
건
이모든 게
방위가 격은 이야기
송추방위
맨위사진은 60미리라 인력으로 들고 다녔고,
k-532 일명 BV에는 4.2인치를 탑재해서 다녔죠.
궤도차량이라 왠만한데는 다 갈수 있었는데, 극악의 비좁음에 소음도 대박.
그렇지만 전 OP라 전포들 저거 타고 다닐때, 행군으로 다녔죠...
포다리 매고 행군 하면 진짜 헬 중에 헬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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