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매니아로써 종종 관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해서 글제로다가 그 궁금증으로 언급해 봤고,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기도 해서 본 게시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날 4바퀴의 그것들로 장갑차를 만들고, 전차(탱크) 또한 대체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데,..
어차피 보이면 사실상 아무리 온갖 철갑을 둘렀다해도 나가리 될 수 밖에 없는 오늘날입니다. 물론 이런 내용은 순수 육군 전력만으론 지구상에 3위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충 10위권내의 나라에서나 가능한 수준의 얘기겠죠!
그럼 결국 육군도 그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야할테고, 그에대한 정점으로다가 저절로 스텔스화로다가 변화하지 않겠냐라고 조심스럽게 예상 됩니다. 그래서 말인데, 한창 인기 많았던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에서 은둔형으로 바닦에 숨어 마린에게 촉수나 날리던 그 유닛 럴커.
< 위의 사진 첨부는 http://cafe.daum.net/happykoms/G2eF/347?q=%EB%9F%B4%EC%BB%A4&re=1 >
그런게 현실로 다가올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의 신 전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 어찌보면 전차보단 자주포에 적합하겠구나...
어찌 생각 되십니까?
2. 대전차병기의 발달과 저가드론의 공대지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중장갑과 빠른 통신중개를 위한 위성시스템 업그레이드
3. 전차병 인적자원 보호를 위한 포탑 무인화
레이져나 레일건 주포
소형화
레이더를 이용한 적탐지 및 공격
결국은 능동형 무인전투 무기가
돼지 않을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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