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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카일 카펜터 (1989년 10월 29일~) 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결국 2014년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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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응급치료.구조대원 의무병
그리고
살려낸 미군의료진도 대단하네요
근데 만약 저 군인이 미군이 아니라 한국군이였다면???
길게 설명은 생략한다....
장교도 아닌 병을
40번이나 수술시켜 살려내서 훈장주는거다..
미국이라서...
받으셧네요
전쟁터에서 응급치료.구조대원 의무병
그리고
살려낸 미군의료진도 대단하네요
근데 만약 저 군인이 미군이 아니라 한국군이였다면???
길게 설명은 생략한다....
장교도 아닌 병을
40번이나 수술시켜 살려내서 훈장주는거다..
미국이라서...
죽었을거라고...
대한민국 같으면 어떨지 끔찍하다...
긴급후송은 커녕 죽을때까지 기다릴 것 같다.. 에겅...
빨리 우리도 일반 병사들까지 저렇게 대우받는 나라가 돼야한다..
독립운동가분들에게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해야한다.
그런분 인정하고 수술해주고훈장도 준 미국역시 본받을건 본받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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