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집요한 한·미 공군훈련 비난···그 뒤엔 '美공군 트라우마'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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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훈련을 종료한 지 열흘이 지난 한ㆍ미 공군의 연합훈련을 또 비난했다.
전직 군 고위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미군의 압도적인 공군력을 경험했던 북한으로선 이참에 대규모 연합훈련만이 아니라 한미 연합공군훈련까지 중단시키려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공군은 최근 스텔스기인 F-35A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들여오며 전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다"며 "하지만 북한은 1990년대 후반 경제난으로 인해 막대한 돈이 드는 공군 전력의 증강과 유지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니 공군 연합훈련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게 아니겠냐"고 말했다.
조기경보통제기 도입결정했으니 이제 북한 상공은 우리꺼나 마찬가집니다
김정은 상태를 보면 초고도비만으로 급사할 때가 머지않은듯하니 기대됩니다
조기경보통제기 도입결정했으니 이제 북한 상공은 우리꺼나 마찬가집니다
김정은 상태를 보면 초고도비만으로 급사할 때가 머지않은듯하니 기대됩니다
대화를 했어요. 저기 불타오르는 횃불 상징의 동네 표현으론
같은 빨갱이라 그런다지만, 그냥 이쪽으로 보면 그나마 말만이라도
한민족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한국군이 전력증강을 하면 제일 피곤한게, 말씀대로 북한 입니다.
90년대 까지는 어떻게 정찰총국 남파부대가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사보타지 하면 먹히겠다...싶었는데, 2000년 들어오면서 명박이 부터
자한당 (뿌리의 이전) 정권이 대국민 사보타지의 진수를 선 보이며
내국인들이 그걸 알아보는 눈을 갖도록 훈련(?)을 시켜왔죠.
덕분에 이제 북한 애들이 어설프게 장난 쳤다간 김정은 욕만 디립다 먹게 되는 겁니다.
오히려 지금 같은 시기엔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게 보이는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한거죠. 그럼에도 우리가 증강사업을 하면 북한이 그에 맞춰 대응 전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미 격차가....ㅠㅠ 가랭이 찢어지고 있죠.
김정은이 우리하고 중국 사이에서 저울질은 안 했으면 하고,
한다면 우리가 중국몽 이야기 하듯 중국 달래기용으로 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자한당이 훈련시켜서 국민이 눈을 떳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양을 걍 확.
하늘로 대공포 한방 못 쏘면서
미공군의 융단 폭격을 얻어맞던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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