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기노완에 있는 미해병대 항공기지인 후텐마기지입니다.
소음과 이전 문제로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륙하는 모습이 조금 특이합니다.
촬영한 곳이 밀덕이나 항덕입장에서는 좋은 포인트지만 반전이나 반미관련 단체의 주요 방문지이기도 합니다.
오키나와 기노완에 있는 미해병대 항공기지인 후텐마기지입니다.
소음과 이전 문제로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륙하는 모습이 조금 특이합니다.
촬영한 곳이 밀덕이나 항덕입장에서는 좋은 포인트지만 반전이나 반미관련 단체의 주요 방문지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전쟁당시는 본토방어를 위해 전주민 옥쇄령으로 절반이 넘는 10만명이 숨진곳입니다.
지금은 전체면적의 30%가 미군기지이며 해마다 미군범죄로 골머리를 앓습니다.
오키나와 출신인 아무로나미에가 일본 기미가요제창시 항의의 뜻으로 그대로 앉아있었죠.
우리나라의 조**은 따라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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