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하고 f-35가 최고속은 느리지만...쟤네들은 수퍼크루즈가 된다는거
sr-71은 고공정찰기로 애초부터 마하3이상의 최고속도로 상정하고 개발했으며 고고도에서 운용하지만 엄청난 속도만큼 마찰열도 많아 티타늄을 대량 사용하여 제작했으나...그놈의 마찰열에 의한 팽장을 상정해서 계산/설계하는 바람에...지상에서는 연로가 새는 항공기였다고...더 웃긴건 저 마찰열 때문에 비행할 때마다 기체를 담금질 하는 효과가 나서 갈수록 기체 강도가 좋아졌다는 웃지못할 일도...
무의미하다
레이더반경과 항속거리가 중요하지
물론 최대로 달려가는 이상, 연료소모가 많으므로 현장에서
장시간 대응은 어렵습니다만, 후속 중무장 편대가 도착할 시간을
벌어주기엔 충분 합니다.
이거랑 비슷한게 최소출격시간 이에요.
상황발생 시 몇 분 이내에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느냐죠.
우리나라가 F-5를 아직 현역에서 굴리는 이유 입니다.
F-5는 최고속도 느리고 무장도 허약하지만,
5분 내에 전 편대가 다 뜰 수 있을 정도의
스크램블 대응에 최적화 된 기체입니다.
이 기체들이 5분 대기조 처럼 먼저 떠서
최전선을 5분만 버텨주면, 그 뒤로 아군의
중거리 미사일들이 가시거리 밖에서 날아오는 겁니다.
미사일 달고 가야죠. 미사일 달면 최대속도 제한받습니다
괜히 조기경보기 개발했겠습니까?
빠르게 띄우고 빠르게 보내봤자 기총만 달고 가는데다 연료 다 쓴 전투기 뭐에 씁니까
근데 5분대기조랍시고 띄웠는데 단거리 미사일 밖에 없네요?
가서 죽으란 말인가요. 실제 전시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가서 길막하거나 같이 휴전선 가운데 두고 둥둥 떠있게 할 때나 의미 있는겁니다
중거리 미사일이 가시거리 밖에서 날아와요?
F-5 레이더 능력도 약해서 눈으로 적기 보고있는 거리면
F-5 맞을까봐 중거리 미사일 못날립니다
빠지자 마자 쏜다고요? 빠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죽으란 소리에요
sr-71은 고공정찰기로 애초부터 마하3이상의 최고속도로 상정하고 개발했으며 고고도에서 운용하지만 엄청난 속도만큼 마찰열도 많아 티타늄을 대량 사용하여 제작했으나...그놈의 마찰열에 의한 팽장을 상정해서 계산/설계하는 바람에...지상에서는 연로가 새는 항공기였다고...더 웃긴건 저 마찰열 때문에 비행할 때마다 기체를 담금질 하는 효과가 나서 갈수록 기체 강도가 좋아졌다는 웃지못할 일도...
취소는 못하고 체면상 몇기만 인도 받고 전량 f-15로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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