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니 예전에 미군기지 파견가서 한달동안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1~2주는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갈수록 한국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다들 컵라면 많이 먹습니다.
우유도 저지방우유와 일반우유 2종류에 디저트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과일도 풍족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부대복귀할때쯤 되니까 체중이 엄청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사진 보니 예전에 미군기지 파견가서 한달동안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1~2주는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갈수록 한국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다들 컵라면 많이 먹습니다.
우유도 저지방우유와 일반우유 2종류에 디저트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과일도 풍족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부대복귀할때쯤 되니까 체중이 엄청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래서 다들 컵라면 많이 먹습니다.
우유도 저지방우유와 일반우유 2종류에 디저트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과일도 풍족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부대복귀할때쯤 되니까 체중이 엄청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래서 다들 컵라면 많이 먹습니다.
우유도 저지방우유와 일반우유 2종류에 디저트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과일도 풍족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부대복귀할때쯤 되니까 체중이 엄청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런데 저것도 사제에 비하면 맛이 많이 떨어집니다. 스테이크는 위생문제를 피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모두 웰던(가장 많이 익히는 것)으로 익혀서 나옵니다. 군용 보급이라서 냉동육인데다가 웰던이니까 딱딱하지요.
물론 생계형 비리를 저지르는 반역자 것들부터 잡아야 겠지만......
다 떠나서 인당한끼 급식비를
비교해보면 우리 장병들이 너무
못먹을 겁니다
무기도 중요하고 장비도 중요하고
사는 환경도 중요 하지만
장병들 급식은 좀 무리하더라도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잘먹여야 체력이든 전투력이든 상승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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