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전차 포탑대가리만 24톤에 육박합니다 포탑링은 2중으로 cha방호가 되어 있어 측면에 대전차 로켓 맞는다고 축이부러져 돌아가지 않습니다 피격당하고 대가리를 돌리는 경우에는 열상장비로 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돌리는겁니다 정상적인 격파는 모든 해치와 패널이 열리며 안이 이미 뜨거워져서 구멍이란 구멍으로 연기가 나옵니다
m1 전차 포탑대가리만 24톤에 육박합니다 포탑링은 2중으로 cha방호가 되어 있어 측면에 대전차 로켓 맞는다고 축이부러져 돌아가지 않습니다 피격당하고 대가리를 돌리는 경우에는 열상장비로 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돌리는겁니다 정상적인 격파는 모든 해치와 패널이 열리며 안이 이미 뜨거워져서 구멍이란 구멍으로 연기가 나옵니다
살아있을려나 ㄷㄷ
사람도 목뼈 부러지면 돌아갑니다.
대전차탄으로 포탑축을 깨진 못해요
대전차탄한방이면 사용불능이란소린데
안그래요 기어가 나가도 수동조작도 가능한걸로 알고있고요
빨리 포탑못돌립니다.. ㅋㅋㅋ
유폭도 없네요,,,, 구형 알라봉 한대 맞고 기어부러질 정도면 전차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어져 버립니다..
전투불능이 아니라 전투태세로 들어가는걸로 보이네요.
복합세라믹 장갑에 정확한 제원은 기밀이라 알수없죠.. 저정도 공격으로 절대 축 안부러집니다..
윗글처럼 제대로 맞아서 유폭되면 바로 연기나고 불길 올라오죠,,
대전차 공격받고 바로 대응태세로 들어가는 겁니다..
관통력을 높이려고 날개안정분리철갑탄에 적용돼는거요 텅스텐 관자보다 우수함
장갑도 잇는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