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으로 尹후보가 당선이 되었는데요..
그간 文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우리나라의 핵잠수함 및 (경)항공모함 보유 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핵잠 관련해서는
李후보측의 김현종씨가 활발하게 추진했었으나
李는 낙선했고..(김현종씨 너무 아까움)
항모도 개념설계 예산은 통과되었으나 아직 구상단계이니 언제든 엎어질 수 있고..
불안불안하네요..
(KF-21은 많이 진행되었으니 지금 단계에서 계획변경은 없겠죠? ㅋ)
개인적으론 항모와 핵잠 보유 만큼은 문정부 기조를 잘 이어받아 진행해주면 좋겠습니다...ㅋ
항모는 제 생각엔 지금 경항모는 폐지하고 중형으로 갈듯하지 않아요? ^^ 화끈하게 사출기형 7만톤!
김현종씨를 비롯해서 물밑작업 많이 했던것으로 알고있고요..
李가 되면 핵잠사업 추진할 것으로 보였는데,
尹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일본 눈치를 왜....
니 발톱이나 신경써
많은 다른 의견들이 있겠지만..
항모 반대는 -
.현재 위협이 되는 적들은 근거리에 있어서 항모에 가치가 있을까?
.원양 임무때는 어디로? 아무튼 원양 임무에 나가면 호위전함들이 따라갈텐데 한국해군력의 반은 따라가야 할듯
.전투기는 뭐로 채울까요? F-35B/C? KF21?
물론 다하는게 좋겠죠.
한정된 자원에서 테크트리를 올리는데 현실적으로 좀더 유리한게 잠수함쪽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최대한 독려해봤지만 어렵더라구요
근데 지역감정 유발 멘트는 보기 않좋습니다
솔직히 전라도, 경상도 표 갈리는건 깔고 가는거고 서울에서 져서 진걸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서울 시키덜 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서울 지지율이 뒤바꼈다면 이겼겠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지역감정 유발은 하지 말아주세요 어느 지역이시던지 윤석렬 뽑은 사람은 당신 곁에도 있습니다
제가 봐도 답없는건 맞아요..
근데, 2번 찍은 사람이
경상도에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부산사는 울 엄니 75연세에 코로나 확진 되고도 1번 찍으러 몇시에 가야하냐 물어 보시고 투표까지 하셨습니다만 상당히 기분 나쁜 댓글입니다 님이 말한 의미는 이해하지만요
작은 땅에 남북 나뉘고 동서 나뉘고 좃네요
넌 어디 시키 길래 일반화를 하고 있나요?
왼쪽몰표 빠지면 집권 할수 있을거 같아요?
/> 그시대 분들이 처 자녀까지 선동하니 요즘시대에 몰표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애들이 인터넷에 분탕질하고있고요..
(댓글이 왜 거 가있어요?;;;)
그런데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지역감정이 안없어지는거예요. 이 답답한 사람아..
본사업으로 인해 해군에다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재명이가 대통령이면 각종 서민/여성들 위주 분배사업 기본소득 시리즈 사업등등으로해서 민생 부분에 막대한 예산이 지출이 되야 해서리 해군 사업부터 칼질에 나서야 할검니다..
대선 공약대로 핵잠수함사업을 추진할거지요 ,,,,야는 경항모에 비해 예산이 대폭 줄어들어요
지금 대선에 당선이된 윤석열의 경우는 ....보수정당들 정치 성향에따라 국방비 축소로 갈거가 확실하고..더군다나 주변 포진한 육군장성들 성화로 해군사업은 더욱 크게 잘라내야 해서 해군 전체를 축소시키는 방향을 선택할게죠
미국이 반대한 핵잠수함 사업도 자동으로 나가림니다
KF-21 사업이 가장 걱정인게 미국측 입장에서 야가 가장 꼴보기 싫은 넘이라 ,,도입댓수에서 사업 축소는 확실할검니다....아마도 블록1만을 만든후 야는 사업 종료 할것 같구요
그대신에 F-35A의 추가 도입으로 우리공군 전력 문제를 결정 내리고 할검니다
살려냈는대.. 기대 접었습니다
*_*
핵잠이나, 항모는 그렇지 않죠
최후 판단까지 시간을 벌수 있는건데 우크라이나 사태보면 전쟁은 그야말로 최후수단 이니까요
안그런것도 아니고 전례가 있잖슴
군 축소문제 꺼내자마자 겁나게 언론과 전문가들에게 두들겨 맞았었죠
빨갱이가 군을 없애버린다는 둥 말입니다.
실제 노무현 정부는 군이 원하는 장비의 개선과 신형 장비 도입에 거의 yes맨이었다는 사실은 쏙 빼먹었던 언론이 열일 합니다.
그리고 그후 집권한 이명박 대통령은...
크흠 크흠~
명박이처럼
그돈으로
핵항모, 원잠 갑시다
이명박근혜 시즌2 시작... 이번 대선으로 한국은 완벽하게 줫됐음.
회생불능 각오해야함.
생계형비리의 시작은 역시 인력 갈아넣기
핵무기에대한 상식도 없는 리더에게 맡기기도 불안하고...
일본이 싫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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