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남양주 나가다가 간단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뭐 서로 신호가 않맞아서 가볍게 쿵~
암튼 전우회 선임이 타고 있었는데요 뭐 원만하게? 암튼 해결을 하고
집에 오는데 뉴스서 독도를 뭐 어쩌구 떠들더라구요...
무단점거? 암튼 그거라고 떠들던데...
뭐 사지가 멀쩡해야 쳐들어가든 총이야 잡아볼것 아닙니까?
차사고나서 다치거나 담배피고 술 이빠이 마셔서 배나오고 지금처럼... 그러면 전쟁나도
지대로 못붙을것 같아서 앞으로는 체력 관리좀 해야 할것 같네요...
개념 상실한 원숭이 새끼들 쳐죽이고 싶네요.
그냥 답답해서 한자 적어봤습니다.
예비역 님들아 몸관리 한동안 해보자구요...
그럼 이상 푸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