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은 장비전입니다.
물론 사기도 중요하지만...전술도 어느정도 급이 갖추어 져야 구사할수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순신장군님의 명량해전등 23전23승의 신화를 말씀하시면서 전술로 커버할수있다하는대요..
당시 왜넘들은 배에 포를 탑재하여 훈련하고 운용하지를 않았습니다. 적의 함대에 도선하여 백병전을 하는 전술개념이였져..
우리 이순신장군님은 함포를 탑재한 판옥선을 주전력으로(아마 당시 이 판옥선의 위력은 지금의 이지스함은 아니어도 엄청난 배였죠..) , 적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함포사격으로 전투력을 상실시키는 피나는 전술훈련으로 신화를 이루실수 있으셨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은 주무시다다도 쪽빠리넘들때문에 식은땀을 흘리시다가 놀라서 깨어나시고 했습니다.
만약 왜넘들이 우리의 판옥선과 비슷한 함포선으로 숙달되어있었다면 ...거기에 원균이나 지금의 임모씨 같은 또라이 문신들이 판친 조선시대에...아마 우리나라는 벌써 쪽바리 아가리에 먹혔을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임종인 말대로 평화를 깨고 주변국을 위협할 군사력을 가지려고 하는게 아니라...그럴 경제력도 안됩니다.... 최소한의 전쟁 억지력과 우리를 공격한 넘들에게 반격을 위해 해군의 경우 이지스함6척건조(1,2,3함대의 기함과 기동전단)와 214급 잠수함의 전력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개쪽바리들 현재 각 함대에 1척씩의 모함으로 4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 2008년부터 8000톤급이지스함 추가로 1만2천급까지 4대더 실전배치 한답니다...우리 KDX-3 이지스함이 7000톤급인가요 ...요넘도 1대로 끝날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공군전력은 논외를 하고여...사실 일본과 붙으려면 조기경보기4대와 아직도 에프16이 주력기인 우리나라에 공중급유기등이 필수입니다.
욕심이라면 사거리 제한걸려있는 탄도미슬대신 순항미슬을 정교화해서 빨리 대량배치하였으면 좋겟구여..
국방개혁2020은 차질없이 완료되어야 하면 앞당길수록 좋습니다.
국방비를 아껴서 양극화 해소하자고 하는대여..
지금 정부예산 쓸데없는곳만 줄여도..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전 사실 여의도 쓰레기덜 월급이나 이나라에서 녹을 먹지 않아도 될넘들이 녹도 모자라 떡고물까지 쳐먹으면서 지덜 배때기만 챙기는 모습이...그러면서 없는사람 챙겨주는 시늉은 잘하져...
다 좋습니다..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있는게 도와주는 건대..
(주위에도 보면 자수성가한넘이나 대학때 운동권에 있던넘덜....꼴에 "자의식"이 너무 강합니다..주위사람의 충고나 말을 않듣져...가기가 무조건 옳습니다.
그래서 눈깔에 불덩이가 들어와더 자기만 옳다고 외칩니다...임모씨 오마니뉴스투고글보면....)
정말 똥고집와 편협된의식...주거도 못고치져..
국방비아껴 양극화 해소하자구여...정말 패주기고 싶습니다.. 지덜 세비나 압수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 국방부도 정말 삼군이 머릴 맞대고 자기의 기득권 버리고 앞으로 우리민족이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양보하고 타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정말 임관때의 마음자세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든 기득권 버려야 합니다.
일본과는 언젠가 꼭 한번 붙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이 언제까지 평화헌법을 유지하겠습니까? 미국이 족쇄를 언제까지 채워놓을까요..옛어른 말씀이 사람근성은 죽어도 안바뀐다고 했져..쪽바리덜의 잠자는 더러고 무서운 근성이 언제 폭발할지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거기에 독도는 일본의 꽃놀이 패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랄 침략할때 우리는 평화를 지향하니 평화롭게 잘 지내자고 하면 일본이 그럽시다 ....그럴까요....정말 우습져..
국제사회는 철저히 돈과 경제력 군사력으로 움직입니다. 어느누가 관심도 없는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일본을 막을수 있을까요...정말 임종인같은 사람 우습습니다.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고 정신력과 전술로만 어떻게 해보겠다는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이런 무식함과 무지가 우리 아까운 병사들만 몰살시킬테니까요..
제해 제공권 그리고 해상보급로 다 차단된 상황에서 어떻게 버팁니까?
중국이나 러시아를 끌어들이자고여?....떼넘이나 보드카넘덜에게 독도아니라 그이상의 것을 내줘야 합니다...게네들이 또라이입니까? 뭐가 남아야 도와주지...
그러나 전 요즘 극단적으로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몇백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고 반복되는 역사라면
어짜피 민초들 쥐여짜서 자기만 잘먹고 잘살겠다는 위정자가 판치는 세상이라면..
그 지배층이 일제가 되던 돼지같은 우리나라위정자들이건 상관없다고...
그래서 목숨걸고 과연 우리나랄 지킬 필요가 있을지..
우리와 우리자손이 팔다리 머리통 날라가면서 내장 튀어나오면서 목숨을 지킨 나라에
뒤에서 뒷짐지고 구경하던 넘덜이 또 고위층이다 지도층이다 하면서 나타나 위선떠는꼴보기싫어
그냥 신경끊고 사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개쪽바리넘들이 우리나라 사람덜 다 목따는것 아니라면...이넘에게 착취당하나 저넘에게 착취당하나..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