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다보니 군대 이야기 어딜가나 빠지지 않군요
갠적인 생각이오만 해병이나 특부부대 군바리들
잘 길들여진 똥개처럼 생각되는구려.
주인이 공을 던지면 그냥 달려가는 그런 사람인가하오
본디 사람은 음양오행을 역행하면 둥글게 살아가는 세상사에
혹이되어 부스럼을 만드는 경우가 지금 이곳의 상황 이요.군대 이야기 나오면 인격보다
주먹이 앞서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이런 게시판 도배 또한 종종 발생하는 것이구
에헤 분단조국 대한민국 군인이 뭐가 그리 자랑 스러운가 이사람들아 정신차리시오
50여년 이산의 아픔을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 우리 형제가 있지 않소
멋진 해병 개풀 띁어 먹는 소리 맙시다.
당신들은 전쟁나면 영웅이길 바라겠지만 대한민국 땅개 육군병장 김병장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는 그날을 기도하며 자부심보다 하늘에 두팔벌려 외치겠소이다 통일이여 어서오라고! 모모 후보 아들 면제 모모 그룹 아들 면제 모모 의원 아들 면제 신의 아들 처단 그날까지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