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불지르는거는 반대합니다..
제나라국민을 제나라 경찰,군인이 못살게 굴고
토지뺏고 집 박살내는거 보고
열받았겠죠..이건 나라도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겠죠..
그렇다고 그게 친북이라뇨...비약입니다..
그냥 빌어먹을 나라.......그런 생각이겠죠..
다니는 회사가 자기를 짜르거나 하면
회사 욕합니다..회사 깃발???
회사쪽으로 오줌도 안눕니다,,더러워서..
대한민국은 대추리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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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자신을 버리는데 ------------------------------------------------------- 태극기 태운글에 대해 한참 생각 하신후 적은거 같군요. 잠잠 하시다 이제야 이런 리플을 달아 놓으셨군요. 근데 태극기 태운일에 대해 바다보이님 만이라도 고개 숙이며 죄송하단말.. 이한마디 절대 안하시는군요... 제가 보기엔 나이가 있으니 한총련도 아니겠고,지지세력 정도는 되보이는데. 그들을 대신해서라도 사과 한마디 하며 오죽 좋았겠습니까.. 리플 다시한번 보십시오 그 짓에 대한 정당한 이유인지.. 광주의 분들과 늘상 같은 대상이고 싶어 하시니 묻겠습니다. 바다보이님 리플에 보니 대한민국은 대추리를 버렸습니다...라고 하셧네요 광주만큼 버림받았습니까? 언론의 통제와 철저한 고립속에 사투를 벌이셨습니까? 국민 다 아는 대추리 사건에 국민개개인이 판단할 따름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대추리를 버렷다니요? 그래서 태극기 태운게 정당화 되나요? 광주의 분들은 그 고립과 통제속에서도 태극기 흔들며 항쟁 했습니다. 그리고 태극기 태우는거 반대합니다? 이건 좀 웃긴 발언이군요...누가 나라국기 태우는걸 반대 정도만 합니까? 내 눈앞에서 희희덕 거리며 국기를 태운다면 가서 뺨이라도 때려야 정상이죠. 마지막 입니다...그날의 태극기와 위 글의 태극기는 다르다...하셧네요. 좋습니다...정말 다른 뜻으로 태웟다고 합시다... 바다보이님의 말데로 그런 의식을 가진채 태웟다 칩시다. 그럼 피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하며 의식(?)을 치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네들의 사진 제대로 보셧는지 의심스럽군요.. 누군 웃고 누군 박수치고 하며 한짓에 대해 바다보이님이 너무 많은 착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 다시 한번 그사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보이
무슨 나라가 나라입니까..라고 생각이 들었겠죠..
위의 그림의 태극기와..
그들이 태운 태극기는 다릅니다...
태극기 불지르고 하는거 반대합니다..
그러나 대추리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는 위글의 태극기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