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태양의 눈물이라는 영화의 한장면이에요...
저 영화 내용이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서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워터스가 이끄는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씰이 파견된다. 하지만 레나 켄드릭스 박사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아프리카 나이지아 지들끼리 서로 죽이고 그러던데...너무 잔인하더군요..
반정부군들이 주민 학살에다가 강간 .. 영화니깐 가짜겠지 했는데
1달전인가 티비에서 김혜자씨가 나이지리아가서 자원봉사 하는게 나오는데 .
실제 있었던 일이였군요...ㅡㅡ' 어떤 나이지리아 주민이그러는데 갓 돌지난 자기 자식을 반정부군들이 절구통에 넣어 갈아서 인육을 먹었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더이상의 종족번식을 막기위해 반정부군들이 아낙내들과 처녀의 가슴을 죄다 도려냈다구 하더군요.. 티비에서 그러더군요 세기의 전쟁 세상에서 제일 참혹했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