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유머 게시판 패럴윌리엄스님 글인데,
퍼온 글이고요,
군사 게시판 성격에도 맞지 않나 싶네요~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울고 웃던 기억들..
대체로 공감되어 재이동했습니다.
*허락없이 퍼온 것과, 문제야기시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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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쩍인지 기억도 안나고 가물가물하지만... 분명 우리에게있던던 잊지못할 3년이네요... 전 2년이였지만... 군대 생각 그당시엔 힘들었지만 재밌고도 좋은 추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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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대한지 불과 10년 지난 민방위지만, 제 군생활때도 휴가복은 선임병이
칼주름 아이롱 해 주었습니다. ^^
후임병 휴가 갈때는.....
무조건~고참이 칼 주름 다림질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요즘은 안해주나요 ??
ㅡㅡ;;;
네.. 똑같은 군복입은 군인인데도 뭔가모를 포스...
분위기부터가 달라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광은 엽/유머 패럴윌리엄스님 께로 반사 ^___^;
학교 치맛바람을 넘어 군대까지도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나요?? /
좀 우려되는.. +_+ / 여성부 위원같은 어머니라면 더더욱... 감나라 배나라~~
바루 영창.ㅋㅋ
같았던거 같네여..잘못했으니까 얼차려받고 맞기도하지만 그러고나선 맘이 불편했는
지바루풀어주는 선임병들! 인간미가 있던추억에군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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