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 근무하는 정규직원은 2만 명, 그 가운데 과학기술자들은 1만2 천여 명에 이릅니다.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참여하는 계약직 직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직원이 20만 명이나 됩니다. 거기에는 우주 항공기술뿐만 아니라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질학, 의학을 비롯한 거의 모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총 망라돼 있습니다. 그 우수한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내는 기술력의 수준과 폭은 얼마나 넓고 깊을까요?
반면, 우리나라 우주과학을 총괄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력은 고작 700여 명에 불과합니다. 순수 연구 인력만 계산하면 60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앞선 기술을 조금이라도 배우기 위해 러시아에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로켓을 맡겨야 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 할 뿐이라고.좀 더 넓은 시야로 그들을 보듬어 줘야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볼 줄 아는 자세가 필요.
경제는 중국.안보는 미국.항공기술은 러샤?ㅋ 미국 이느마들이 나로호 개발 할 떄부터 한국에 기술 주지 말라고 압력만 안넣었어도 이보단 낫겠는데..그래도 많은걸 축적되 되었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도 우주산업에 박차를가하여 될것같네요...
복지도 좋지만 복지란 정말 필요한사람한테가야지 저도 너도나도 무상복지는 반대입니다
아울러 여성부폐지하면 예산 무지하게 나올것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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