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교도대 옛날에는 무척 편하고 먹는거 많이 생기고 좋았었다고 하던데요 맞습니까? 들리는 이야기로는..뭐 뻥이 겠지만. 담배장사도 해서 많이 벌기도 하고, 또 재소자들 심부름 해주면서 생기는것도 많다고 들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구청 자동차 등록사무소 에서 일하는 공익이랑 똑같다고 하던데요..( 용돈 많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늦게 봤네요...충성! 선배님...58기시면 제가 90년 10월 안양으로 배치되었을 때 말년 중이신 선배님 맞네요..안양교도소 2506 78기입니다...저희가 안양으로 배치받고 행정실에서 교육대기중 한 녀석이 탈영했던 사건 기억나시는지요? 아직도 그 녀석 탈영했던 저녁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ㅋㅋ
동기분 중에 동해(강릉?)에 계신 선배님을 저희가 수교달고 여름 휴가 나왔을 때 동기들과 같이 동해에 찾아뵈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통넓혀서 입고물광에 ..머리는 긴머리 ..... 그리고 덩치가 좀컷엇습니다.
예전에는 뽑는 기준도 좀있었죠..
그리고 군기 쎘었네요,,구타도 졸라게 심하고...
저는 2505경교대 249기 입니다..
무진주사자님 저랑 같이 근무하셨었네요...2소대였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늦게갔는데 민간인이 먼저되었음...
동기분 중에 동해(강릉?)에 계신 선배님을 저희가 수교달고 여름 휴가 나왔을 때 동기들과 같이 동해에 찾아뵈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안양2506. 96기 3소대3분대 김진왕입니다..
78기 선배님이시라면..제기억에..저희분대는 안창열 선배님이셨네요..
^^충성~
경교대...우렁찬점호소리 아침이 밝으면~
저있을때만해도 보행군기.식사군기.면회군기..
하루가ㅜ멀다하고 내무반집합에..매타작..하지만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위에어느분이 경교대에대해서 질문하셨는데 경교대훈련은거의없지만..군기는 엄청강했습니다..
가입하셔셔..선후배님들 뵈었으면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