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정도 보인 완전 맛이간듯 (외모)하게 모인 엘란트라가
앞서가는 체어맨 600하고 배틀을 하는 광경이 너무 불쌍하게 보여서리...
신호등과 카메라가 많은 4차선 국도길에서 해볼만 해선지 이더운날 창문 앞뒤로 열어놓고
개임도 안되는 짖거리를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 ?
옆에서 보고 있자니 엘란트라 운전자가 왜그렇게 짠하게 보이던지 나이살도 먹었던데
10년된듯한 1500씨씨 엘란트라가 오죽하겠소만 왜 그런광란을 파우는지 물어보고
싶더이다 없으면 없는데로 살지 혀는 짧아도 침은 멀리밷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