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모님이 모두 유지비를 지원해주신다고 하여도 예기치 못한 변수가 나타날것입니다..그리고 학생이기에 주 사용이 통학위주겠으니 갠적으로 세라토나 클릭..준중형이 좋을듯 합니다..
부모님이 좀더 높은 급을 말씀하셔도 저정도면 된다고 하시고 나머지 차액부분이나 기타 절감부분을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한다면 부모님은 자식키운 보람과 동시에 뿌듯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
집안에 재력을 떠나 순수한 실정에 근접한 의미에서 드린말씀이니 너무 깊게 보시지는 마시구요..나중에 졸업하시고 취업이든 사업을 하실때 지금 생각하시는것보다 더 멋진 차량으로 가심이 어떨까 합니다..부모님한테 의지하면서 차량 유지한다는것이 가끔이 죄송스런 상황도 분명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