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계속해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스타렉스카페에 유사한 글이 있습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1차선에서 앞의 차가 비켜주지 않아서 결국 톨게이트상에서 스타렉스
운전자랑 앞의 비켜주지 않은 운전자랑 시비가 붙었으며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여기에서 스타렉스 주인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므로 상대방이 고소를 하지 않는 한에서
합의를 봤으며...
앞의 차량의 경우 진로방해로 스티커를 발부받았다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물론 고속도로에 표시된 속도대로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밑부분에 다른 분들이 적으셨
듯이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