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연인이랑 헤어지는게이런건가요 2년가까이만나면서 서로너무사랑하고 좋아햇는대 몇개월전부터 생각하고잇엇다고 만날때마다 짜증도만이부리고한 제잘못이크죠 여자마음우 진짜알다가도 모르겟내요 진짜착한애인데 독하게마음먹고 왓더라구요 울면서 사진도다지울거라고.. 보배형님들 저는결혼까지생각 하고잇엇는대 일방적으로 이래버리니 눈물도많이나고 슬프내요 꼭다시 붙잡고싶은 놓치기싫은 여친인대 좋은방법없을까요? 뎨려다준다니까 울면서 버스타고 가는거 마음이너무아프더군요.. 많이힘드내요
진심의 대화
보통 남자들은 사귀면서 조금
안이해지는데
그게 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 였을 수도 있습니다
타협점이 안나오신다면 깨끗하게~
잡아도 보고 메달려도 보고..
참.....그래도 횽이 좋아하신다묜..
진심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인연이고 사랑이라면..
후회할일은 만들지 마세요..
그안에 연락오믄 다행이고 안오믄, 그때다시 한번 만나보소...
그다음은, 그때결정대로가믄댈듯...
촐랑대지마소.
기다리세요. 그냥 기다리세요..
붙잡고 가둬둔다고 내사람 되지 않아요.
살짝 놓아바요...돌아오면 더 사랑해주고
그대로 가버리면 이만남 끝인거 같아요.
신호등 알죠..!?
곧 바뀔걸 알기 때문에 기다리는거자나요
나 머래니 ㅜㅜ
이정도면 거의 다온거같기도 하네용
별 짓 다해보세요.
그러고 나면 좋은 여자 만나서 얘 놓고 잘살고 있을겁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365일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엔조이가 아니면 사소한 문제가 일을 크게 만들어요 잡고 또 잡고 본인이 생각하는 90%는 잡아보세요 잡힙니다. 무조건 잡힙니다 노력하세요
경험해봐서ㅠ
여자는 전남자에 약해요,,,,정말 붙잡고 싶다면,,,끝까지 잡으세요,,,,
그말이 나오기전에 자신의 행동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죠
제 생각에는... 자신의 행동의 잘 못 된점을 말하고 그걸 고치겠다고 싹싹 빌어야죠..
여친이 갑자기 변한것같은 생각들면서 얼마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경우는.... 99% 여친주변에 아니 사정권안에 다른남자가 있습니다
썸남이거나 호기심생기는 좋아지게되는 그런사람.. 주변에서 님이 나가떨어지기까지 매너있게 지켜보고있을겁니다..
한번 돌아선 여자의 마음... 잡는다고 예전과 같은 여자로 돌이키긴 참으로 어렵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봐야죠.. 여잔 즉흥적으로 헤어짐을 통보하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느정도 맘정리다된 시점에 통보를 하기때문에 정정할일이 없죠..
힘드시겠지만 잊으세요.. 억지로 되돌려봤자 본인속다부셔지면서 감내해야합니다 그건 연애 사랑이 아니죠 고통과상처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지나면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있죠... 너무 뻔한소리같나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치더라구요.. 힘내시고 새로운것에 흥미를 가지시고 몰입해보세요 도움이 조금은 될거예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