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렌져 2.0이구요...
지금 키로수는 258000키로 뛰었습니다...
보배에 매물 나오는거 보니까 가죽 시트도 있구 하더만...
제차는 직물 시트구요...
옵션 이라고는 달랑 오토에 에어컨만 달려 있는 차량 입니다...
다른게 달려 있다고 해도 제 눈에 보이는거는 그거 밖에 없습니다...
에어컨도 이빠이 틀어야 다른차 1단 정도 밖에 안 나옵니다...
글구 한가지 특징은...ㅋ
앞에 그릴하구 뒤에 엠블럼만 v6 3000입니다...ㅋ
이건 제가 3일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느낀건데요...
일단 승차감은 신경을 안 쓰니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글구 고속도로에서 좀 밟을라치면.. 140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올라 갑니다...
근데 살짝 답답 하네요...
차에 타는 순간부터 뒤에서 먼가가 잡아 당기는 듯한 느낌...
예전에 xg2.0탈떄도 그런적은 없었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아직까지도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 켜구 시내 댕기면...
발발 기어 댕기네요...
글구 젤 큰 문제점은 연비...
이건 진짜로 기름을 바가지로 가따 붇는거 같습니다...
지금 5만원 넣고...
지금 3일동안... 250키로 주행 했는데요...
지금 바닥 치고 앵꼬불 들어올라고 하네요...ㅎㅎ
진짜 기름값 겁네 보기는 첨이네요...
에쿠스도 5만원 넣으면 이렇지는 않았는데...
이건 에쿠스 보다도 더 먹네요...
차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뉴그렌져 2.0타시는 분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제 돈도 없어서...
이거 고쳐서 타야 되요...ㅠㅠ
꼭 답변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