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특정업체 PPL방송이 아닌가 할 정도로
심하게 오버하며 띄워주는 경향이 있음. 활동
하는 피아트 동호회에 피아트500 낙찰받은 사
람이 가입해서 글 쓰는데 랩핑 다 뜨고 A/S받
으러 다녀야 하고 급하게 마무리한 흔적이 너무
많다고 함.
솔직히 무슨 랩핑지에 전세계 최고가 초호화 필름
막 이러는데 실소했음. 그냥 에이버리필름이라고
하지 저딴말은 왜하는지. 그리고 딱 봐도 단차나는
대만산 저가 FRP에어댐 해놓고는 무슨 컨버젼 하면
서 튜닝비 몇백 부풀리는거 보고 혀를 찼음.
오디오 튜닝도 할말을 잃음. 누가 요즘 촌스럽게
LED 형형색색 들어간 스피커 튜닝을 함? 거기다 트
렁크에 LED박고 클리어 패널로 엠프 다 보이게 해
두는거 요즘 그런 스타일 안함. VIP스타일 극혐튜닝
이나 그딴식으로 하지 다 순정처럼 트렁크매트에 딱
가려지게 튜닝하지 쩝. 첫 취지처럼 실력있는 중소업
체들 경연이면 좋은데 이건뭐 양카 프로젝트도 아니고
호들갑좀 그만. 수전사 에서 또 웃김. 실 카본이면
모를까 수전사 하고는 몇십만원? 퀄리티도 화면으로
봐도 조잡. 그럴꺼면 그냥 순정카본트림을 부품받아
와서 조립하든가 쯧
방척객들 '우와~~~~~~~~~~~~' 하는거 볼 때마다 방청객도 섭외인가 하는 생각이..
차에대해 잘아는 인간들이 말이야~
그렇게 살믄 안됨요~
뭐~ 레이서치고 인성 제대루 박힌놈 못봤다
운전 원투데이 한사람들도 아니면서 V12에보 껴놓고 무슨 말은 서킷용 슬릭타이어 꼽은것처럼 아주그냥 호들갑을 떨때마다 참...
난 라프디 튜닝차량 소개하면서 설마 타이어는 R-S3라도 껴놓고 저렇게 난리치는거겠지 싶었음. ㅋㅋ
무슨 말같지도 않은 파츠에 에어로 다이나믹이 어쩌고 공력성능이 어쩌고...
서스펜션 소개하면서 00단 감쇄력 조절 이야기하면서 슈퍼카 서스단것마냥 호들갑 떨고...지들도 좋은 서스펜션이라는게 무슨 쌍팔년도 MTB자전거 12단에서 21단변속기 넘어갈때 자랑하듯이 감쇄력 단수 졸라많은것만 강조하고 진짜 좋은 서스펜션은 뭐가 좋은건지에 대한말은 일언반구도 없음.
배기는 순정라인에 엔드만 뎅강 잘라서 모양만 바꿔넣고 마력이 어쩌고 출력이 어쩌고...
에어로파츠 말같지도않은거 소개하면서 공기저항이 어쩌고 이야기할떄마다 솔직히 지들도 구라라는거 알면서 저러는걸텐데 벨도없나 자존심도 없나 싶기도 하고.
돈이면 영혼도 팔사람들인가 싶음.
본인들이 그차 탈거면 그렇게 튜닝 안할거잖아. 0.1%라도 솔직한 모습이 보이질 않음.
참 실망스러움. 두명 다.
내가 레이서를 보고있는건가 용팔이수준밖에 안되는 중고차 나까마를 보고있는건가 눈이 의심스러울정도.
나중에 지들이 소개한 영상들 저장했다가 훗날에 자식들에게 엄마아빠가 레이서였는데 이런말했다 하고 떳떳하게 보여줄수 있을까?
감각있는거 맞나 저런차 살바에 새차를 사지 어휴
처용으로 넘어갔습니다.
새차값보다 더 비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 돌림ㅋ v패턴이면 다 스포츠 타이어?ㅋ
레이서 mc진짜 수준이하임...................
무슨 에어로 파츠만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같은말함..ㅋㅋ 뭔지 알죠..ㅋㅋ님들은...
아니 에어로파츠도 정확한 데이터없이 그냥 멋으로 단거를 레이서mc들은 진짜 에휴...한심하더만요.ㅋㅋ진짜..ㅋㅋㅋ
튜닝을 했음 정확한 부분을 말해주고 그부분을 왜했는지 정확하게 말을해야지..단지 써스 하고 에어로파츠하고..
진짜 수준이 떨어짐..
전에 미국프로그름..이름이.뭐더라 암튼 거기고면..
진자 페차 수준자동차를 진짜 전무가들이 만드는거 보고..진짜 헬조선....프로그램 짱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보고 와했던게생각나네요ㅎㅎㅎ
거기엠씨가 X zibit 였던가 나름 인지도 있는 랩퍼였지요ㅋㅋ
더벙커작가진이 가진 아이템이 다된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작가진이 튜닝전문가는 아니니까.. 우리 보배님들이 거기다가 투고 하시거나 아이디어 제시를 하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튜닝문화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인지라 무턱대고 종방해야한다는 아직 아닌거 같네요..
정말...튜닝을 대하는 대다수의 수준이 이렇다 하는걸 증명하는듯 싶습니다. 차의 성능을 전반적으로 밸런스 맞춰서 차의 컨디션을 향상 시키는것이 아니라 용품질 튜닝에 밸런스 따위 고려도 하지 않은 튜닝을 튜닝이라고 해 싸놓고 그걸 가지고 우와 하는거...;; 용품질로 하는 관리방법 가지고 무슨 탑기어보다 낫다고 하는 소리 하는거 보면;;;; 오히려 탑기어가 더 낫다고 보는게 탑기어는 종종 알아두면 괜찮을 자동차 지식을 툭툭 내뱉거든요...영국판처럼 전문적인것까진 나오지 않더라도 말이죠.. 좀 나쁘게 표현하면 겉멋 추구 튜닝호구들 수준에 맞춘 차들만 나온듯 싶네요..몇몇 차종은...저건 아니다 싶은 아이템도 더러 있었습니다...다만 언급 하지 못하겠네요. 더벙커가 명줄 길게 가고 싶다면 지금처럼 용품질 튜닝을 소개 해선 안됨..
차에 차재도 모르는 사람들 오..오... 환호하고 차사는사람은 가만있다가..지르고..뭔가 짜고치는 분위기..
존나 밀리는 4p 좀 좋은거 달아주지 젤싼거 니미
자막도 어색하고...이제 문닫아야죠.
여러분~ 전체랩핑입니다.!!!
이렇게 스크레치등을 신경안쓰고 타시다가
질리신다!! 그냥 벗겨내시면되요~~
저 말듣고 8월달에 아는형님차 랩핑벗기다 욕바가지로 했다.
들 단가올려주기하는것도아니고 아는선배
메탈브러쉬나 180받고 나머진 160에 작업
대형차다해주는데 요놈들 설치고난뒤 200~250 안하지
모든 비싸, 좀 착한가게해서 작업 잘하며
적당히 마진남기는 가게 찾아서 싸게해주는
데 알아보구해야지 사람들 죄다 호구만드는
프로그램됐음 그거보다보면 사람호구됨니다.
얼마든지 싸게 할수있는데 말이죠
더벙거 취지는 좋으나 너무 과하게 튜닝하고
너무 사회흐름과 안맞다고 봅니다
그걸 또 좋다고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구매하시는분들도 쫌...이해가 안가고..
정말 한심한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시즌이 지날수록... 오히려 후퇴하는 방송... 태권브이보고 말을 잃음걍..
티볼리가 만약 수동이었음 오르막 오르다
신호 걸려서 출발하려다 시동꺼먹고 다시
시동거는데 시스템가동준비완료 이거 소리라도 나면 개쪽일듯..젤 튜닝 마니하는거
감쇠력 서스펜션..휠튜닝 이젠식상해도 너무 식상한듯..그리거 젠쿱에다가 일반인이
배워서 드리프트 한들 얼마나 한다고..프로선수급 드리프트 차량을 만들어논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일반공도 다니면서 과연 저차량으로 드리프트란걸 해볼수는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음..
이정도면 괜찮은콘텐츠아닌감요? 더벙커게속해야좋음
소비자와 방청객들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신경좀 써라
낙찰방식도 그닥...
중고차나 팔아 재끼는 벙커 나에겐 그냥 눈요기 감...감동도 없고 그냥 멍때리고 보는 프로라... 기대감.zero ㅎ
딱! 하나만 바란다만..... ㅎㅎ
권봄 언니 말고.. 넘 식상함을 선사하는 얼굴... ㅋ
경매 하시는 언니도 나이가 백살은 넘어 보임...그바닥나이로는.. ㅎㅎㅎ
좀더 쭉쭉빵빵한 여자에... 옷은 좀 간담이 서늘하게 입혀 나오길 바란다....... ^^
일주일에 한명씩 새로운 얼굴 돌림으로... ㅎㅎㅎㅎ
정말 안타깝다 ㅠㅜ
언제부터인가 꼴 사나운 튜닝으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유경욱 그 분은 아실만한 분인데.. 왜 영혼없는 리액션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상민씨 그리고 유경욱 파트너 개그맨.. 그분들 리액션에 발가락까지 오글 거림니다.
보면서도 대충 짐작을 했는데.. 온로드 스타일님의 글을 자세히 보니.. 종편이라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
솔직히 저 같이 하루살이들은 이질감 느끼기 최고인거 같아요... 편하게 외국프로 베껴가면서 하는 방송 보면은 세상살아가는동안에..좀 동질감을 느낄만한 프로가 없나!!!!싶기도 하고.. 암튼 없는게 죄라는 말이 뇌리를 스치네요...ㅠㅠ
초기 방송때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제목 그대로 함정입니다...
등화장치는 순정외엔 다 불법아닌가요?
대부분 유치하고 그냥 업체 배불리기 딱 좋아 보임....
울나라 레어서 수준을 저 두번 mc레이서가 수준을 낮게 만들고있음...ㅠㅠ
뭐좀 한다고 하면 왜케 수준을 낮게 만드는지 진짜 모르겠네...ㅜㅜ
난 태권브이 나오는 순가 속으로 생각했다...더벙커야 이제는 안녕~~~
아직도 머리에서 이말이 생각난다..."박스쳐 주세요~~~~" 뭐하면...ㅋㅋㅋㅋ"박스쳐 주세요~~~~" 뭐하나 설명하면
"박스쳐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똑같네요.... 12단 서스에... 사운드 거기서 거기.... 트렁크에 뭐 넣고..... 필름지 뭐에....
그냥 그런 갑다 하고 안 봅니다....
언능 진표옹께서 다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그럼 복원은 내가 집에서 빠대 바르면서 해도 더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 존나 기분나쁘게 생긴새끼(예전에 댄서했다던) 소리지르는거 너무 싫음........
깜빵이나 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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