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응삼이던 술퍼라던...
일반 한국 사람들 길가다가 응삼이가 뭔줄 아시오???
술퍼라는 뭔줄 아시요???
몰라~~신발끈~~!!! 알게 뭐야~~~이소리 듣습니다..
울 동네 M 마크단 5시리즈 있습니다..
그게 응삼이라면 다들 그런갑다 합니다...
응삼이랑 Z 시리즈랑 구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318에도 M 마크 붙이면 응삼인줄 압니다...
술퍼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게 뭔데??? 술퍼라가 뭐야??? 합니다..
가면 술퍼라나 응삼이나 외제차네 잘나가겠다 합니다..
솔직히 술퍼라던 응삼이든 국산 보단 무지 잘나가는 차 아닙니까??
그리고, 실제 상황으로 응삼이든 술퍼라든 저리가라는 모르는 일반사람들
에게 콜벳 컨버와 같이 가면
일반 사람들 응삼이든 술퍼라든 다 눈에 안들어 옵니다..
콜벳 C5 와 다녀 보삼~~일반 사람들 어떻게 보는지...
콜벳 C5 가 WIN 입니다...
우와 잘 빠졌다 라고 합니다....
달리기 또한 절대로 빠지지 않죠..ㅋㅋㅋ
넘들이 알아 주지도 않는데 압구리니 뭐니 지랄들인지...
소위 매니아층의 젊은 사람들이나 알아 주는 걸 가지고...
끌끌끌.....
난 응삼이도 아니고,,,술퍼라도 아니고...압구리도 안갑니다..
달릴때도 마음껏 달릴수 있어 새벽 또는 낮에 한적한 국도길을 택해서 나갑니다...
국도길에서 속도를 내면 고속도로에서 보다 월등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죠..
그래서 용도에 맞게 가진돈에 맞추어 최적의 차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국도길아나 산길에서 응삼이든 술퍼라 rz든 따라올수 있을련지...쯧쯧쯧...
고속 직빨과 드랙으로 승부 할라면 그런놈을 사서 튜닝하고....
차 가격으로 승부 할라면 비싼 차로 사고..
솔직히 응삼이 스탈 갠적으로 구립니다..
땅딸한 것이 영이고...
술퍼라도 갠적으로 별로 입니다...
띵띵한것이 영이고..
내 눈이 그렇더이다~~
skill도 없는것들이....차만 믿고 까불고 있어....
국도 길에서 타이어 사이드의 마모 한계선을 태우면서 횡G를 느끼며 달려봐라
희열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출력이 중요한가....스킬이 중요한가를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