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즘 운전권태기(?)가온듯합니다 필요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일부러 움직이기는
싫고 그렀네요 애인이 은근히 드라이브를 원하는거 같아도 모른척하고 그렇습니다 그리
고 저는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씩 서해안고속도로를 타는데요 전에는 그런 생각안했는데
요즘들어 1차선으로 제법속도를 내고달리면 2차선 혹은3차선에서 내앞으로 확끼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불안한심정으로 옆차선 차들을 지나쳐 가기도합니다 아무래도 이제
쫌 운전경력(?^^ 요거쫌 쑥쓰럽네..)이 쌓이다 보니까 고속도로에서 사고난 차들 찢겨져
나간 타이어조각 노면에남아있는 타이자국들등이 심리를 그렇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이곳계시판은 거의 대부분의 글들이 차량 속도를 다루고있는데 여러분 과속은 위헙합니
다 남에게 피해도가고요^^ 남자=>자동차=>과속 이패턴은 사라질수 없을듯하네요..
어쨌든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따지고 보면 내용없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