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차에 관한 글을 검색해보니...s line 탄다는 독일차 매니아분께서 굉장한 차로 써놓으셨길래 그냥 한번 글 올립니다...
제가 지금 타고 있는데 2004년식에 정식 출고 된찹니다..저도 이차를 사기전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하고 BMW 330과 M3 과의 사이에 상당히 많은 갈등을 했읍니다. M은 너무 가격차가 많이나서 좀 그랬고..실제 330과의 갈등이 상당했는데, quattro란 접지력에 이끌려 사게 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고 모모 고속도로에서 튠 투카랑 S600biturbo랑 330이랑 동시에는 아니지만 그날 다 만나서 달린 경험이 있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330 만났습니다...음 순식간 점은 아니지만 음 점 됫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330의 뒷모습...뭐 제가 운전을 잘못한 탓도 있겠지만 운전 14년 차 경력으로 열심히 조졌지만 ...음
두번째 튠 투카가 제뒤에 와서 똥침한방...음 수동모드 - 참고로 핸들에 수동 모든 있습니다 뭐 팁트로닉 s 라고 해야되나 - 놓고 열심히 따라 갔읍니다...그야말로 열심히 따라 갔습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되시죠..
세번째 s600 biturbo 아 이건 뭐 참 어이가 없두만요...전 불렀습니다..벤츠야 같이 가자고..열심히 불렀습니다 ..근데 따라가겠단 마음도 안날 정도로 사라지두만요...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abt compressor kit를 끼워야 하나? 라고...
혹시 타시는 분 없으시나요
전 올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