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을 자주 놓으시는분들 뭐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는것을 내 뭐라 안하겠지만
지나치게 꽁무니에 코들이 대는거는 실례잖아요?
내차는 비대기 안써서 배출가스 냄새도 많고 타이어가 넓어서 자잔한 돌과 타르도 많이튀고 가끔 머플러에서 불도 나온다오....
너무 심하게 들이데다 불보고 급정거 하지마시고
똥침 놓는것도 다 좋은데 똥침에도 안전거리 확보 똥침이 있습니다.
안전거리 확보 똥침을 하길바랍니다.
님들 덕분에 궂이 달리기 싫어도 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악셀을 밟아야하는 스트레스가 짜증이나네요.
아까 집에 들어오는 길에 열심히 칼질해오다 길도 텅비었는데 내뒤에 똥꼬냄새 맞는 이유와 심보는 뭔지?? 살짝 도망가서 다른차 앞에 바짝 붙어가는데도 궂이 글로 또 끼어드는
심보도 궁금하고^^..... 그렇게 운전하면 멋지지않습니다.
내가 칼질할틈이 내차 한대만 나갈수있는곳으로 빠져나가고 날 따라오던 당신이 칼질할 틈이 없어지니 앞차에게 클락션과 하이빔을 미친듯이 쏘는걸 뒤로하고 집으로 즐겁게 욌습니다.
지나친 똥침은 스트리트라이더들에게 실례입니다. 어느정도의 안전확보 똥침과 똥침은 살짝 한두번 정도...그 정도면 다 알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