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달전쯤에 아는 선배소개로 차를 샀습니다...
NF소나타 임판이고 디럭스입니다.. 신차가 1886만원인데
저는 1300에 샀습니다. 아는 선배 100만원 수고비주고요
총1400주고 샀는데 200정도 붙여서 1600정도에 팔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차를 빼준 현대브로커라는사람(제가 가지고있는 차량주인 임시운행증에 그사람
이름하고 주민번호 있습니다)근데 이 XX같은새끼가 2달지나도록 제이름으로
등록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맨날 내일내일 그러면서요...
근데 2달지나니까 저희 아버지가 나서더라고요 좋게 해결하라고 전 열받아서
그새끼 경찰에 신고하고 현대 자동차 찾아갈생각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이번일에서 빠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버지랑 그새끼랑 전화통화해서 쏘나타가 2달정도 지났으니까 다른 차로 해달고
하셨나봐요 그새끼가 tg로 해준다면 700정도를 더받은거에요...
전 아버지한테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줬나봐요,,,,,저 미치겠네요...
이 일로 아버지랑 어머니랑 얘기도 안함니다.....
월요일날 경찰서 갈려구요 .....진짜 나쁜놈입니다...
사기꾼이라면 전화라도 안받지 전화하면 받습니다.....그게 더열받아요
맨날 해준다면서 내일내일 저더는 못참겠습니다.......
근데 현대자동차라는 회사가 제가산 NF소나타 디럭스 1886만원짜리를
1300에 브로커한테 빼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